주밀레 설정 밀레시안 루이 설정 루이 by 루이 2023.12.14 6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마비노기 창작 괴담: 왕립 프레스티지 아카데미 왕립 프레스티지 아카데미의 교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글 밀레시안 후이 설정 루이의 형제 밀레시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주머니+인꾸템 편집 틀 튼튼한 주머니 및 상시 인꾸템 튼튼한 꽃바구니 자브키엘의 악보집 튼튼한 주머니 로마자 편집 가능 ver. 튼튼한 주머니 닫힌 주머니/열린 주머니 1배 사이즈 ver. 튼튼한 주머니 A B C파트 일괄 편집 가능/올 세트 ver. 사진 편집하는 법을 모르시거나, 사진 편집 툴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자막을 키고 봐주세요. 위 영상에 쓰인 사이트 #마비노기 559 로시로쟈 타로 커미션 백업 왜나에게이런일이 아튼시미니시여 엉 맛집은여기 ↓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4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1 놀고싶어 1화 전직 밀레시안은 백수가 꿈이다 제국의 97번째인지 101번째인지 모를 황자는 한때 밀레시안이었다. 그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고, 영웅으로서 세계를 지켜내었으며 지금은 환생한 삶을 아주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선 그는 황위계승권이 아주 멀었고, 어머니는 돈이 엄청나게 많은 대부호였으며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혈통이 빛의 정령인지라 패시브가 현혹으로 깔린 건 조금 #가이난도 #마비 #이한 #마비노기 #마마살 32 타로용 마비노기 드림 설명 로시네x밀레시안(여) 로시네 Loiscneach 음영이 드리운 설익은 밀을 닮은 머리카락이 어설프게 땋여 어깨 위로 흘러내리고, 그 아래에는 이끼를 닮은 연한 녹음을 품은 시선이 주변의 모습을 훑고 있다. 나슨히 허리춤에 걸린 등은 청년의 움직임에 따라 희미한 궤적을 그려낸다. 인간 남성 | 알케믹 스팅어(궁수와 연금술이 합쳐진 능력) | 고지식함 | 거래에 엄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드림 71 마비노기 연성 모음 (~241116) 르웰린, 밀레르웰 드림 위주 여기부터 드림 연성 위주입니다. ⚠ 약간의 노출, 키스까지 합니다…. 아래 두 장은 제가 사랑하는 옆집 드림입니다. #마비노기 #르웰린 #톨비쉬 #로시네 #드림 83 5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