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창작 괴담: 왕립 프레스티지 아카데미 왕립 프레스티지 아카데미의 교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루이 by 루이 2023.12.13 18 4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다음글 주밀레 설정 밀레시안 루이 설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4 2 [서하사림X배사빈] 불안해? 불안해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꼈고, 바람은 잘 불지도 않았다. 우중충하기 그지없는 날씨였다. 나는 활짝 열려있던 커튼을 닫았다. 그래도 남은 틈새로 달빛이 스며들어왔지만 그정도는 뭐... "..." 병실에 남은 것은 나 혼자였다. 나를 제외한 이들은 바빴다. 장현이 가장 바빴고 그 다음으로 한요, 레인... 나도 처음에는 일을 하겠다 #서하사림 #1차 #배사빈 #HL #헤테로 9 과거가정법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G25 *가내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3일차 챌린지 ‘가지 않았던 길’ 주제를 다룹니다. 정령들의 웃음소리가 은은히 스며드는 서고에서 밀레시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게 서 있었다. 그 밀레시안은 ‘모든 것이 기록되는 도서관’의 어느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내면 속으로 빠져든 상태였다. 이따 #마비노기 #OC #주밀레 #주간창작_6월_3주차 6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9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 "어디 갔지?" "왜그래? "시계끈이 없어요." "너 시계 안 차고 있던데." "가방에 달아서 허리에 묶어뒀던 거에요... 주머니... 이 주머니에 달려있던 거." 나는 허리를 더듬거리며 말했다. 문장을 내뱉기 전까지는 내가 울먹거리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큰아저씨가 준건데, 방금 받은 건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끈은 아니었다. 그러나 #로판 #1차 #여성향 #육아물 #회빙환없음 16 [톨밀] 이름 지어주는 이야기 라고 하는 썰만화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내용 중 일부는 마비노기 게임 스크린샷의 트레이싱으로 그려졌습니다. *톨비쉬의 양 옆에 시립한 해골들의 이름에 대한 짧은 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길이는 긴데 길기만 #마비노기 #톨밀 #스포일러 [자캐, 오너캐] 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네코미미유사미중년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오리지널작품 #오리지널 #1차 #1차창작 #이찬 #약한노출 #네코미미 #유사미중년 #미중년 #아저씨 #수염캐 #오지콤 #갈발 #더벅머리 #정장 #oc #오너캐 #자캐 #일러스트 #illust #반무테 24 마비노기 메인 미는 일기 G1-G3 스포일러 있음. G1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예상은 했다. 마리가 마우러스의 딸이라는 건 그가 마리라는 이름을 듣고 반응 할때부터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 용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르간트가 그들을 보고 한 이야기-가진 것을 다 버려야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감당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4 7 2023 11월까지.. #창작 #이세돌 #보컬로이드 #마비노기 #그림 1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