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술래잡기 뼈테로 날라리 양호열 X 뼈게이 너드 강백호 연어우유 by 연유 2024.02.24 93 4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이전글 [호열백호] GO BACK! To Yo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멍청이의 별난마 (하) 태웅백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키워드 ‘그리움’, 대사 “나 없는 곳에서 외로워하지 마.” 사용. 강백호. 빨간 머리에 덩치 크고 사납게 생긴 양아치. 머리를 넘기고 교복을 줄여 입은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빠칭코를 다니는 문제아. 쉽게 흥분하고 거친 싸움을 몰고 다니는 불량아. 이건 오랫동안 강백호를 따라다닐 것 같은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호열백호 #호백 12 사멸하는 모든 사랑에 관하여. 백호열 대양과도 같은 모래의 산을 보았다면 당신은 이 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많은 일을 엮었지만 이런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에 비하여 그 정도로 긴 글을 남기지는 못했다. 이것은 후일을 도모하는 인간 최후의 필서이므로, 모쪼록 이 글을 얻은 후 당신의 일을 이어가주길 바란다. 고. 호열은 모친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사구의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실적인_죽음에_대한_묘사 #잔인한_사체_표현 #벌레 14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10)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양호열 #백호른 #호열백호 #강압 10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6)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양호열 #태웅백호 #백호른 3 [백호태웅] 친구학개론 서태웅은 친구가 뭔지 모르겠다. 친구 부정기의 태웅이 시점 이야기. 친구란 무엇인가. 서태웅은 딱히 '친구'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1학년 겨울, 웬일로 싹 비워진 도시락을 보고 그의 아버지가 이유를 물을 때까지만 해도 그랬다. "입에 맞았니? 늘 남겨오더니." "같이 먹었어요." "같이? 친구랑?" 친구. 걔네가 친구인가? 서태웅은 그날 하루를 되돌아 #친구학개론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9 [백호태웅] 시바, 처음이냥? (上) 여우, 늑대, 그리고 고양이 수인au 시바견 백호 X 깜고 태웅 북산고등학교 농구부에는 3대 미스터리가 있다. 버려도 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낡은 농구공, 절대 열리지 않는 마지막 락커, 그리고 서태웅. 서태웅은 유일하게 부원으로서 그 안에 들어갔으면서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몰랐다. 알아도 관심 따위 주지 않았겠지만. 서태웅의 성씨로부터 유추해보면 수인인 게 분명한데, 아 #시바_처음이냥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