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술래잡기 뼈테로 날라리 양호열 X 뼈게이 너드 강백호 연어우유 by 연유 2024.02.24 91 4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이전글 [호열백호] GO BACK! To Yo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우리 언제까지 사귀는 거냐? 강백호의 생일에 백호군단이 남친 양호열을 선물합니다. "생일 축하한다, 강백호!" 4월 1일. 만우절이자 자신의 생일을 맞이한 강백호는 아침 훈련을 위해 문을 열자마자 화려한 꽃가루 세례를 받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대기하고 있었는지 깜찍한 고깔모자를 목에 건-머리가 망가지면 안 되니까- 백호군단이 왁자지껄하게 들이닥친 것이다. 작년이나 재작년, 친구가 되고 생일을 알려준 뒤로 이런 시간에 축하받은 적 없 #호열백호 #호백 24 1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빠져가지고 말이야. 백호는 세 번째 드리블 세트를 시작하며 툴툴거렸다. 불그스름한 저녁빛이 드는 체육관 안을 울리는 건 그가 튕기는 공 소리 뿐이었다. 정기검진을 받고 부리나케 돌아오니 이 모양이었다. 주말 연습을 연속으로 잡았으니, 금요일은 쉬어 가자던가. 어제 언뜻 들었던 것도 같은데... 딴 생각을 하느라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쉬어가자니. 헛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입니다.》 우신혼 게스트북 게재. 결혼하면서 강백호에게 돈을 쓰고 싶어 안달난 서태웅. 강백호가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강백호의 연봉은 자그마치 3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미 은행에 든 예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고,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최소 두 배가 오르는 건 분명했다. 2천만 달러는 강백호의 연봉이 아니라 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63 9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8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로컬라이징, 시대 고증 미흡, 짭사투리 등 온갖 주의… *개그물로 시작했으나 개그는 흔적만 남고 말았습니다ㅠㅠ *12.30 호백온에 후속편과 외전을 포함한 소장본 발매 예정. 트위터에서 선입금 받고 있어요!(~12.15까지) 갓 스무 살이 되던 해. 양호열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났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미리 말하자면, 결국 고백 한 번 하지 못 #호열백호 #호백 17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15세 닻과 덫.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4 1 그림자 벗어나기 #백호열 전력110분, 주제_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백호열 전력110분, 주제_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헤어지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안의 물건들을 전부 정리하는 것이었다. 진부하다면 진부한 짓이지만 눈앞에 있는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을 사용할 때마다 헤어졌던 강백호와의 추억이 생각나 미쳐버릴 것 같았기에 무식하게 저지른 짓이었다. 한 달의 한번 쥐꼬리만 한 월급을 받는 회사원이 무슨 돈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