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유료 로우조로│엉망진창 경과보고 헤어진 두 사람 존중과 지지 by 럐 2023.12.26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피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우조로│행방불명된 길치의 유언 검은 주인을 닮는다더라 다음글 로우조로│Memento Marimo 영화 메멘토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Dialogue in the dark 07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크스 #버기 #샹버기 2 본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상디는 울리는 그녀에게만 따로 지정해둔 벨 소리에 냉큼 핸드폰을 들었다. 곧 들려올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가 눈앞에 없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누구시죠?” 그녀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목소리에 상디는 다른 직원에게 뒷정리와 문단속을 부탁하고 냉큼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 #드림 3 15세 Dialogue in the dark 02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버기 #샹크스 #버기 12 1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73 3 백치탈출 넘버원 가제인데정말제목생각안난다누가좋은거추천좀요 그날 새벽. 두터운 구름에 별과 달도 잠이 든 새벽.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던 마르코는 부엌에서 느껴지는 두 기척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 한 놈은 삿치일거고, 다른 놈은 누군겨? 단순한 궁금증은 기척이 겹쳐짐과 동시에 하나가 사그라들자 경악과 다급함으로 바뀌었다. 서둘러 달려가자 시야 끝에 티치의 뒷모습이 잡혔다. 범인인지, 그냥 우연히 지나친 것인지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35 2 1 로우조로│해수를 헤엄치는 호랑이 폴라 탱 보틀 속 마리모 속편 해적 동맹을 맺은 선장과 단둘이 남게 될 때면 조로는 생각했다. 저 새끼, 나를 베고 싶은 건가? * 폴라 탱 호에 승선하고 일주일이 되던 날, 조로의 기분은 심해 바닥을 뚫고 들어갔다. 첫째로 배의 구조가 심각할 정도로 복잡했다. 조로에게 있어 써니 호가 미로라면 외부보다 내부 공간이 많은 폴라 탱 호는 미궁에 가까웠다. 둘째로 트레이닝을 할 #원피스 #로우조로 #220326 목소리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네, 뭔가 필요한 거라도 있으세요?” “아뇨, 그냥 한 번 불러봤어요.” 한가로운 오후, 둘이서 함께 있는 것이 이젠 낯설지 않아서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상디가 일을 하는 동안 그녀는 옆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상디를 구경하기도 하고 대부분 시간을 상디의 곁에서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상디 #원피스 #드림 1 부재중전화 2015. 2. 15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과음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속이 아팠다.어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더라. 최근에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지쳤던 터라 토요일이라고 술이나 한잔 하자던 친구들의 권유에 알겠다며 약속장소에 나갔었다. “일은 할만 해?” “아주 죽을 맛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졸업을 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마치 어제도 만난 것처럼 익숙하기만 #원피스 #드림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