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夢) 꺼지지 않는 등불 3336자 봄은 길다 by 이서아 2024.02.20 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희망의 등불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XIV(夢) 총 7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울어진 술잔 속 2828자 / ⚠️창천 이후 ⚠️시간선•멤버•설정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기울어진 술잔 속 2828자 / ⚠️창천 이후 ⚠️시간선•멤버•설정 날조 P.S. 엄청난 날조 주의… 멘퀘 서사 왜곡됨 주의… 모두가 행복함 주의… 빛의 전사는 술에도 강했다. 하지만 본인은 그 사실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다. 엘린은 말하자면…, 술을 퍼마시기 위해 태어난 생명은 아니다. 그럴 시간에 맛있고 달달한 풍미를 더 느끼고 싶어 한달까. 입맛이 까다롭다는 건 아니다. 대륙을 모험하며 이것저것 먹어왔지만, 보통 맛있는 것 #슈엘 8 1 눈밭 위의 아지랑이 2241자 / 오르슈팡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었던 엘린의 이야기 * 슈엘 200일 기념으로 잠들어있던 글을 완성했습니다 잘 읽어주시길……( ˶ ̇ ̵ ̇˶ )♡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오르슈팡은 한결같이 기지를 지키며 훈련에 임했고, 엘린은 아침부터 온 지역을 쏘다니지만 커르다스에 어둠이 내릴 때쯤이면 언제나 기지로 돌아왔다. 그는 이곳을 지키는 코랑티오와 야엘에게 가벼운 묵례를 건네고, 오르슈팡의 개인실을 향 #슈엘 8 8 한밤의 설원은 포근했다 4591자 / 한데 누워 같은 달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이야기 서두 : 희등 전에 썼는데 … 홍련 시작한 29일에 완성하다 “⋯자네, 지금 뭐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입가에 특유의 엷은 호를 그리며 흔쾌히 승낙한 모험가를 눈앞에 두고 남자는 심히 당황했다. 아니, 분명 임무에 지친 근육을 풀라는 명분으로 용머리 전진기지에서 하룻밤 보내라는 제안은 그쪽이 하지 않았나? ⋯라는 물음이 튀어나오겠지만, 오르 #슈엘 5 4 [에메히카휘틀]과실의 이름은 자캐 빛전 설정 과다 함유 O -가내 빛의 전사 설정 (남비에라 / 이름 란와) 설정 짙음 숲의 수호자 란와. 그는 따라올 자가 없는 활잡이었다. 그러나 숲이 불탔던 그날, 그는 활 대신 창을 들었다. 제국인이 사용하는 총 앞에서 활은 무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창을 버렸다. 제1세계의 빛에 저항하기 위해선 보이드의 어둠을 끌어와 균형을 맞춰야 했다. 란와에게 낫을 6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펜슬을 써보자 기억이 난 김에 만드는 펜슬 사이트 사실 요즘 2차 글을 잘 안 쓰지만 (포스타입을 써보려고 했는데 딱히 안 쓰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하는 2차가 그런…그렇게 누가 서치를 하는 그런 장르도 아님 너나우리 국내팬덤3인이하의 소규모국외장르전문국밥집.)그래도 뭐 기억이 난 김에 글에 특성화된 플랫폼이란 이점도 맘에 들고 하니 호다닥 펜슬 스페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미 티스토리를 백업용으로 쓰고 11 Afterglow 어찌된 일인지 별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말리에 정원에 언덕이 하나 생겼다. 어찌된 일인지 한번은 우르르 몰려왔다가 파도처럼 빠져나가고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지 그 작은 언덕은 평화로움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은 어쨌든 그것을 무덤이라 불렀다. 구즈마는 불꺼진 포 파출소 앞에 한참동안 비를 맞으며 삐딱하게 서있었다. 아무 #나누 #구즈마 4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