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夢) 꺼지지 않는 등불 3336자 봄은 길다 by 바벨 2024.02.20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희망의 등불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XIV(夢) 글연성 & 썰백업 총 7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울어진 술잔 속 2828자 / ⚠️창천 이후 ⚠️시간선•멤버•설정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눈밭 위의 아지랑이 2241자 / 오르슈팡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었던 엘린의 이야기 * 슈엘 200일 기념으로 잠들어있던 글을 완성했습니다 잘 읽어주시길……( ˶ ̇ ̵ ̇˶ )♡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오르슈팡은 한결같이 기지를 지키며 훈련에 임했고, 엘린은 아침부터 온 지역을 쏘다니지만 커르다스에 어둠이 내릴 때쯤이면 언제나 기지로 돌아왔다. 그는 이곳을 지키는 코랑티오와 야엘에게 가벼운 묵례를 건네고, 오르슈팡의 개인실을 향 #슈엘 9 8 한밤의 설원은 포근했다 4538자 / 한데 누워 같은 달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이야기 서두 : 희등 전에 썼는데 … 홍련 시작한 29일에 완성하다 “⋯자네, 지금 뭐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입가에 특유의 엷은 호를 그리며 흔쾌히 승낙한 모험가를 눈앞에 두고 남자는 심히 당황했다. 아니, 분명 임무에 지친 근육을 풀라는 명분으로 용머리 전진기지에서 하룻밤 보내라는 제안은 그쪽이 하지 않았나? ⋯라는 물음이 튀어나오겠지만, 오르 #슈엘 13 4 9화 [작은 꿈] [레이코] 나⋯⋯ 카고메 카고메가 하고 싶어!! [이세자키 케이] 오― 카고메 카고메라. 그립네. 그런 걸로 충분해? [레이코] 응, 죽고 외톨이가 됐으니까, 못하게 되어 버려서⋯⋯ 꿈이었어. [이세자키 케이] 그런 거구나, 알겠어! 그렇게 되면 인원이 여럿 필요하겠네. [이세자키 케이] 좋아, 기다리고 있어! 지금부터 멤버 채워 올게! [미타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4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7 [完]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오나홀 #시오후키 #결장플 36 성인 여성향 타입 :: [FF14] 에스티니앙 BL 드림 동록님 커미션, 23.08.30 작업물 #파판14 #FF14 #에스티니앙 #BL #드림 8 15세 평화로운 바다 02 소년병, 그리고 감정 #모건_헌트 #전쟁 #소년병 #PTSD 5 [KIZ·키즈나 불릿] 배포 시트 모음 키즈나 불릿 세션에서 사용 가능한 트레일러/핸드아웃 시트, 2인/3인 캐릭터 시트, 소원 표, 성원전선 캠페인 시트 배포 24/04/07 - 게시글 작성 및 트레일러/핸드아웃 시트, 2인/3인 캐릭터 시트, 소원 표(1권, 1권+2권) 배포 24/12/14 - 공식 캠페인 성원전선 캠페인 시트 배포 키즈나 불릿 세션에서 사용 가능한 시트 4종을 배포합니다.특정 시트의 경우 열람을 위해 룰북 인증이 필요합니다.첨부한 후세터 링크를 통해 열람 가능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인증 후 #키즈나_불릿 #키즈나불릿 #키즈바레 #키불 #KIZ 120 Prelude-아메리카노 한 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첫출근하다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는 카페가 몇 개나 있는가? 천 개? 이천 개? 참고로, 파리에는 5천여 곳의 카페가 있으며 빈에는 2,500여 곳, 뉴욕에는 3,500여 곳, 그리고 서울에는 무려 18,000여곳의 카페가 있다고 한다. 그 레드 오션에 또 한 사람이 발을 담굴 날이 밝아왔다. 이곳은 유럽의 어느 도시인데, 어디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동네로, 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