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슈슈
총 8개의 포스트
* 역전재판 5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며, 시간대는 5~6… 다소 자유롭습니다. * 유가미진+코코네, 유가미 남매가 나오며… 카구마리가 베이스로 깔려 있습니다. 사실 유가미 남매가 더 많이 나옵니다. *쓰면서 들었습니다: https://youtu.be/pHbGRlBJ6EI?si=ujEjoAJ0yySq5uw0 나루호도 만능 사무소, 각종 마술 용품이
* 역전재판 5의 스포일러가 있으며, 역전재판 6 이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설정 상의 오류가 있다면 너그러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이 둘밖에 남지 않은 소바 가게는 그럭저럭 조용했다. 해가 저문 지는 오래이니 손님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고, 정작 주인인 스스루도 배달을 나가 자리를 비웠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되냐고 어처구니
* 역전재판5, 6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설정의 오류가 있다면 ‘게임을 못 외웠군’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kV180_h71Wc?si=puBKi55VdwXfNUEm 자정을 넘기고도 한참이 지난 새벽이었다. 그간의 피로가 몰려오기라도 한 건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도로키 호스케는 들고
* Fate/Samurai Remnant(페사렘)의 3루트 '아름다운 밤하늘에 바라며' 엔딩 이후 카야를 상상하며 썼습니다. 당연히 '아름다운 밤하늘에 바라며' 엔딩 및 5장 일부 내용의 스포일러, 미야모토 이오리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담고 있으니, 플레이하시지 않은 분들의 감상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3루트 해주세요…) * 쓰면서 들은 곡 ――헉
* 말머리는 저렇게 열었지만 ncp에 가깝습니다. !!!과거 완전 날조!!! 첫만남 피셜 떴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읽기 전에 썼습니다…… 기억이 더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날조하는 것이지만 회차를 돌지 못했으므로 소소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序. 주마등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건 무속인이 아니더라도 쉽사리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봉길은 이를
* Priest 작가님의 <잔차품> 2차 창작, 짧은 글입니다. 외전까지 완독했지만 본 글은 11권 제4장 2챕터 부근의 상황을 100% 날조했습니다. 그러니 맞지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타입에는 다른 계정으로 업로드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노총수들을 배웅하고 돌아선 루비싱은, 위층에 있는 침실을 올려다보며 조용히 숨을 내
* 2023년 일본 페그오에서 진행한 '설원의 메리 크리스마스 2023 ~ 7days/8years snow carol' 및 2부 7장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스토리를 읽지 않은 분의 감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 2023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뒷이야기를 상상했습니다. 리츠카와 마슈, 네모 산타가 이야기하는 이야기. * 쓰면서 들은 곡: htt
* Fate/Samurai Remnant(페사렘)의 세이버 부부 생전 날조글입니다… 시나가와항에 가면 세이버 흥분 포인트에서 이오리에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벚꽃은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부부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0nROjv1QCn4 뜨겁게 덥힌 물에 몸을 담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