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코코?] 눈물 자국

bg3/dnd 관련 게임, 소설 감상(?) 타래

2회차 1막 타래 2회차 2막 타래 2회차 3막 타래 (진행중) 소설 보는 타래……? 이어질지도?? 아이들 챔피언스 오브 더 포가튼 렐름s 소개 타래 아이들 챔피언스 플레이 타래 (지키미님 멘션 히히 https://x.com/jkmyy_/status/1803535181061783837 )

후세터 백업 / 원작 일부 인용

포탈을 넘어와 처음 눈 뜬 순간을 기억한다. 나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하는 주제에 신원마저 불분명한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었다. 가진 것은 비루한 몸 뿐이었고 타인의 호의에 기대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죄인이었으며 당신께 입은 은혜를 갚을 길은 평생 요원해 보였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그때가 생에서 손꼽도록 행복한 시간이었다. 부정하지 않겠다. 내게

앤오가 써달라고 함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추가 정보 환영

개인스 이해할 때 초점은 이게 전부 꿈이고 현실과 반대인 점을 감안해야 함 1. 블드 개인스는 메인스에 언급된 새로운 별을 찾는 계기가 된 시점임 2. 어린 블드하고 쿠마르는 블드-천문대 소녀처럼 대학에서 만나기 전부터 인연이 있었음 3. 개인스 내용은 거의 다 꿈임(블드는 인간으로 살고 있음) >결말: 꿈과 반대가 진실임 4. 꿈에서 인간의 데이터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임금님전대 킹오저 32화 여자가 지평선을 보았다. 새하얀 도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아니하되 거대한 산 같은 성이 하나 자리하는 곳. 그녀가 눈을 멀거니 깜박인다. 예상한 바 있으나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거대하여. 그 아래 데보스 군으로 인해 신음하는 생명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이 지구 이대로 괜찮나. 영웅이 너무 많아서 악당도 너무 많

07.30.

~240524

지금 진도: 크로노스 2페이즈까지 감 햇? 살? 내 귀를 의심함. 그런데 아폴론이 그러니까 ㄱㅊ한듯(ㅋㅋ 제 최애에게 진짜 무슨 일이. 겁 나 핫 함 모로스 캐디 너무 아름다움 이거 타임스퀘어에 걸어놓고 싶음 나이=지혜가 아님 ㄹㅇ 그런데 그 노인네가 이렇게 핫하다곤 말 안하셨잖아요 스승님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는 갓겜 하데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