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원피스낙서 사사키위주 후사사 토비롯포 무인도자택경비기록 by 시드링 2024.10.03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BL 작품 #원피스 캐릭터 #사사키 #토비롯포 커플링 #후사사 컬렉션 그림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9여러장르낙서 파판몬헌 몬스터있음 다음글 2410파14낙서 그림을정말안그린한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습작 # 101 소녀와 바다 소녀는 굳이 따지자면 배 위를 좋아했다. 자유로운 바다, 홀로 외로울 때는 있어도, 모두가 함께 해주는 바다. 머무는 섬이 아닌 자유롭게 떠다니는 배가 좋았다. 이 바람은… 어디에서 온 걸까…. 홀로 중얼거리며 노래를 불러도 다들 들어주는, 저 별빛을, 바다의 광활함을 노래할 수 있는 바다 위 배를, 소녀는 정말 좋아했다. 있잖아, 샹크스, 나는 빨간 머리 #원피스 #단문 #NONCP #우타 #필름레드_스포일러 10 전해지지 않을 편지 원피스 세계관 드림 마리아 나폴레와 소피아 나폴레. 이 둘은 쌍둥이입니다. 나고 자란 곳이 어인섬인지라 어린 시절, 해저의 밖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마리아 나폴레, 저라는 인어는 외모가 출중하다는 핑계로 이웃 주민들이 많이 겁을 주더군요. 전 굴하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별을 가리지 않는, 진짜 해가 비추고 있는 그런 바깥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문득 어인섬 #원피스 #원피스드림 #세계관드림 11 루로우 백업 포타랑 펜슬 중 뭐가 더 편한지 써보는중 #원피스 #루로우 #루피왼 #로우른 #루로 #루피 #로우 #루피x로우 105 2 조로나미 백업 #원피스 #조로 #나미 #조로나미 9 1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1) 감옥이 체질입니다. 인생은 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없을 수가 있을 정도로 없는 게 바로 나. 서씨가문 4대 독자 서사주. 제대 후 빠르게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던 나는 운이 좋게 면접까지 패스하고 오늘 드디어 첫 출근 날이었다. 물론 중소기업이긴 했지만. 시간 맞춰서 나온 정거장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나를 두고 떠나버렸다. 첫날부터 지각할 수 없어 결 #원피스 #서_사주 #욕설 #임펠다운 #감캉스 #우당탕탕수감일기 #착각계 #공격성 2 괜찮아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흐릿한 잔상만 남은 꿈이었지만, 그래도 깨어나서까지 불쾌한 기분이 들어서 그녀는 몸을 웅크렸다. 오늘은 무서운 꿈을 꿨다고 그녀 보호자의 방으로 달려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혼자 있자니 괜히 더 무서워져서 전신에 한기가 돌았다.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지내면서 처음으로 꾼 악몽에 기분이 점점 더 바닥을 쳤다. “…으으, 너무 싫다.” 힐끔 시계를 #원피스 #드림 2 부재중전화 2015. 2. 15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과음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속이 아팠다.어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더라. 최근에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지쳤던 터라 토요일이라고 술이나 한잔 하자던 친구들의 권유에 알겠다며 약속장소에 나갔었다. “일은 할만 해?” “아주 죽을 맛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졸업을 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마치 어제도 만난 것처럼 익숙하기만 #원피스 #드림 7 1 15세 Dialogue in the dark 08 (Part 1 완결)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크스 #버기 #샹버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