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7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알페라츠 커플링 #알페리오 이전글 커플 포즈 시리리오 다음글 시리우스 생일 파티 240215 시리우스 생일 축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다만 구하소서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다른 곳에서 끄적여보던 건데, 여기에 올려봄. 으른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따로 써야하나 싶음. #시리우스의 입술을 깨물었다. 라는 걸 생각하다가 나온 이야기임. 시작은 별 것 없었다. 마을에서 마법사가 아니냐며 묻는 주민에게 의뢰를 하나 받아 도와주고 받은 과실주를 혼자 홀짝이며 마셔보던 중이었다. 그것은 입맛에 매우 잘 맞았고 기분은 성공의 성취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시리우스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드림주는 3학년 알페라츠와 같은 반 옆자리 설정. #멋진 언니캐로 여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타입. 몇 주 전부터 시리우스가 그렇게 조르던 초콜렛을 농구부에 갖다주러 왔더니 거기 있던 여자애들 무리가 도리어 자신에게 한가득 안겨줘서 시리우스 갖다주라고? 했더니 아뇨 언니거요! 하는데… 각자 최애들에게 주려 인산인해인 곳에서 더 늘어난 짐과 사람으로 인해 자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시리우스 #알페라츠 #알페리오시리 #아르카나드림 17 알페리오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11층 감상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색칠 다시 하고 싶은 그림 중 하나다. 얘네 스킨쉽 매우 자연스러운 게 너무 맘에 드는 부분임.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알페라츠 #알페리오 #드림 15 Finding L*** 메이블 스튜어트와 악의 기원, 그리고 읽히지 않은 편지 (1) ※ 이 글에 등장하는 분과 학문적 지식은 단순히 서사 진행과 주제의식 표현을 위한 도구로, 전혀 학문적으로 고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학문의 방법론과 연구 윤리를 밥 먹듯이 어깁니다. 판타지 아동 소설 기반의 2차 창작물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고 절대 현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오픈리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가 아닌 인물들이 미래 40 15세 — 6번의 방아쇠, 총알은 단 하나. (@ 닉) #세븐 #진하백 Re:nounce 아이돌리쉬 세븐 반유키 성인물 원본은 이쪽입니다. 여전히 약간의 묘사가 남아있습니다. https://pnxl.me/w5pkvt 꿈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누구도 아닌 제 손으로 포기한 것이라고. 손편지 하나 들고 보금자리를 떠났던 그날, 슬픈 노래를 마음껏 불렀던 그날, 손에서 놓아버린 줄로만 알았던 그것은 형태를 바꿔 지금 여기에 있다. '반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반유키 70 2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1: 조달꾼과 철학자 의원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1 : 조달꾼과 철학자 의원 15년 전, 갈레말 제국이 알라미고를 침략한 이후 저지 드라바니아에 위치한 식민도시 샬레이안은 서서히 폐허로 변해갔다. 그곳에 거주 중이던 샬레이안 주민들은 북해에 있는 본국 올드 샬레이안으로 모두 대규모 이동을 하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보지 않아도 뻔 #에이엔야 90 9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