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생일 파티 240215 시리우스 생일 축하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7 9 0 0 그림 더 잘 그리고 싶닼ㅋ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시리우스 이전글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다음글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시간이 흐른다. 순간에 유리된 나를 두고. 이르게 등교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텅 빈 교실의 뒷자리에 짐이라 할 것도 없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조금 있으면 같은 반에 배정된 이들이 들어오겠으나 별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교실을 나왔다. 인기척 없는 복도는 실내화 끄는 소리마저 선명하여, 하나뿐인 발소리를 이끌고 옥상 #히루마_에이지 #시리우스 #우울감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9 [해리포터/NCP] 유령 03 침입자의 정체는 정말로 유령일까? Present Scene 5.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찰박찰박 하는 물에 젖은 발소리가 들렸다. 해리는 몸의 긴장을 풀고 어떻게든 악몽에서 깨어나려 손끝을 조심스럽게 움직여보았다. 빌어먹을, 몸은 조금도 움직여지질 않았다. 그럼 눈은? 해리는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렸고 뜻밖에도 눈이 번쩍 떠졌다. 뭐야, 꿈에서 깨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6 오두막집에 나타난 유령은 해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데. Present Scene 11. 해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호그와트 비밀 지도를 들여다보았다. 오두막집 위로 보이는 이름은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셋뿐이었다. 문을 연 게 투명화 마법이나 투명해지는 물약을 먹은 마법사는 아니야. 그렇다면 역시? 탁- 문이 닫히고 소름끼치는 정적이 이어졌다. 해리는 주위를 두리번거렸지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Past Scene 17.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알아버렸다. 볼드모트가 알아버렸다. 레귤러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이다. 마왕은 언제든지 두 형제의 숨통을 비틀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레귤러스가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리우스를 죽일 뻔했어…. 내가! 레귤러스는 정처 없이 달렸다. 곧 숨이 가빠오고 옆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사망 #트라우마 [해리포터/NCP] 유령 10 (完) 이제 모든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 하고. Past Scene 19. 시리우스는 레귤러스가 제임스를 밀치고 나가자마자 검은 개의 모습을 한 채로 주저앉았다. 곧 검은 개가 모습을 키워가더니 순식간에 검은 머리의 남자로 변했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시리우스는 손바닥으로 이마를 문지르며 ‘망할…!’ 이라고 짧게 내뱉었다. ‘시리우스! 너 괜찮아?’ ‘젠장, 레귤러스가 왜 여기 있었던 거지? 왜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알페리오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11층 감상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색칠 다시 하고 싶은 그림 중 하나다. 얘네 스킨쉽 매우 자연스러운 게 너무 맘에 드는 부분임.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알페라츠 #알페리오 #드림 12 [해리포터/NCP] 유령 07 유령의 정체를 알게 된 해리는 큰 고민에 빠진다. Present Scene 13. “유령씨한테 매너 있다고 한 말 취소할래. 이제 보니 아주 불친절한 유령이야.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리다니!” “나도 동감이야, 론. 이름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니셜만 알려주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론과 해리는 불평을 늘어놓다 이내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그리핀도르 기숙사 휴게실 벽난로 앞 소파에서 널브러져 있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알페라츠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알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