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생일 파티 240215 시리우스 생일 축하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7 11 0 0 그림 더 잘 그리고 싶닼ㅋ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시리우스 이전글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다음글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리포터/NCP] 유령 01 어느 늦은 새벽, 해리 포터의 방에 누군가 침입했다. ※ 본문의 인물명 및 지명 등은 소설 ‘해리 포터’의 초판 번역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소설 '해리 포터'의 중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시점은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 '불의 잔' 초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Prologue. 언제나 북적북적한 마법사들의 마을, 다이애건 앨리의 아침은 예언자 일보를 배달하는 부엉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5 유령의 메시지를 따라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집으로 향하는 해리와 친구들. Present Scene 9. 호그와트행 급행열차는 호그스미드 역에서 정차했다. 해리는 신입생들을 이끌어 호수를 건널 배에 태우는 해그리드를 발견하고 그에게 눈짓으로 인사를 건넸다.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곧 해리와 두 친구는 세스트랄이 끄는 마차를 타고 호그와트에 도착했다. 연회장엔 이미 신입생 기숙사 배정식과 환영 만찬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다만 구하소서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다른 곳에서 끄적여보던 건데, 여기에 올려봄. 으른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따로 써야하나 싶음. #시리우스의 입술을 깨물었다. 라는 걸 생각하다가 나온 이야기임. 시작은 별 것 없었다. 마을에서 마법사가 아니냐며 묻는 주민에게 의뢰를 하나 받아 도와주고 받은 과실주를 혼자 홀짝이며 마셔보던 중이었다. 그것은 입맛에 매우 잘 맞았고 기분은 성공의 성취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시리우스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해리포터/NCP] 유령 10 (完) 이제 모든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 하고. Past Scene 19. 시리우스는 레귤러스가 제임스를 밀치고 나가자마자 검은 개의 모습을 한 채로 주저앉았다. 곧 검은 개가 모습을 키워가더니 순식간에 검은 머리의 남자로 변했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시리우스는 손바닥으로 이마를 문지르며 ‘망할…!’ 이라고 짧게 내뱉었다. ‘시리우스! 너 괜찮아?’ ‘젠장, 레귤러스가 왜 여기 있었던 거지? 왜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알페라츠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알페리오 [해리포터/NCP] 유령 06 오두막집에 나타난 유령은 해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데. Present Scene 11. 해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호그와트 비밀 지도를 들여다보았다. 오두막집 위로 보이는 이름은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셋뿐이었다. 문을 연 게 투명화 마법이나 투명해지는 물약을 먹은 마법사는 아니야. 그렇다면 역시? 탁- 문이 닫히고 소름끼치는 정적이 이어졌다. 해리는 주위를 두리번거렸지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시간이 흐른다. 순간에 유리된 나를 두고. 이르게 등교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텅 빈 교실의 뒷자리에 짐이라 할 것도 없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조금 있으면 같은 반에 배정된 이들이 들어오겠으나 별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교실을 나왔다. 인기척 없는 복도는 실내화 끄는 소리마저 선명하여, 하나뿐인 발소리를 이끌고 옥상 #히루마_에이지 #시리우스 #우울감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9 [해리포터/NCP] 유령 03 침입자의 정체는 정말로 유령일까? Present Scene 5.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찰박찰박 하는 물에 젖은 발소리가 들렸다. 해리는 몸의 긴장을 풀고 어떻게든 악몽에서 깨어나려 손끝을 조심스럽게 움직여보았다. 빌어먹을, 몸은 조금도 움직여지질 않았다. 그럼 눈은? 해리는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렸고 뜻밖에도 눈이 번쩍 떠졌다. 뭐야, 꿈에서 깨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