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생일 파티 240215 시리우스 생일 축하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7 14 0 0 그림 더 잘 그리고 싶닼ㅋ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시리우스 이전글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다음글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Past Scene 17.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알아버렸다. 볼드모트가 알아버렸다. 레귤러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이다. 마왕은 언제든지 두 형제의 숨통을 비틀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레귤러스가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리우스를 죽일 뻔했어…. 내가! 레귤러스는 정처 없이 달렸다. 곧 숨이 가빠오고 옆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사망 #트라우마 [해리포터/NCP] 유령 01 어느 늦은 새벽, 해리 포터의 방에 누군가 침입했다. ※ 본문의 인물명 및 지명 등은 소설 ‘해리 포터’의 초판 번역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소설 '해리 포터'의 중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시점은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 '불의 잔' 초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Prologue. 언제나 북적북적한 마법사들의 마을, 다이애건 앨리의 아침은 예언자 일보를 배달하는 부엉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8 시리우스와 재회한 해리. 유령의 이야기를 시리우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Present Scene 15. 세 친구는 호그스미드 거리를 말없이 걸었다. 그들이 이렇게 조용히 가고 있다는 건 가히 드문 일이었다.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세 사람이 싸웠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생각에 잠겼을 뿐이었다. 심지어 론조차도 드물게 복잡한 표정으로 땅을 보며 걷고 있었다. 먼저 침묵을 깬 건 헤르미온느였다. “그런데 시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다만 구하소서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다른 곳에서 끄적여보던 건데, 여기에 올려봄. 으른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따로 써야하나 싶음. #시리우스의 입술을 깨물었다. 라는 걸 생각하다가 나온 이야기임. 시작은 별 것 없었다. 마을에서 마법사가 아니냐며 묻는 주민에게 의뢰를 하나 받아 도와주고 받은 과실주를 혼자 홀짝이며 마셔보던 중이었다. 그것은 입맛에 매우 잘 맞았고 기분은 성공의 성취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시리우스 #아르카나드림 #시리리오 [해리포터/NCP] 유령 07 유령의 정체를 알게 된 해리는 큰 고민에 빠진다. Present Scene 13. “유령씨한테 매너 있다고 한 말 취소할래. 이제 보니 아주 불친절한 유령이야.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리다니!” “나도 동감이야, 론. 이름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니셜만 알려주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론과 해리는 불평을 늘어놓다 이내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그리핀도르 기숙사 휴게실 벽난로 앞 소파에서 널브러져 있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시간이 흐른다. 순간에 유리된 나를 두고. 이르게 등교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텅 빈 교실의 뒷자리에 짐이라 할 것도 없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조금 있으면 같은 반에 배정된 이들이 들어오겠으나 별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교실을 나왔다. 인기척 없는 복도는 실내화 끄는 소리마저 선명하여, 하나뿐인 발소리를 이끌고 옥상 #히루마_에이지 #시리우스 #우울감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9 [해리포터/NCP] 유령 04 유령은 해리에게 호그스미드로 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Present Scene 7. 해리는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낮에 헤르미온느가 그 남자가 유령일지도 모른다는 얘길 한 후로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만약 그자가 정말로 유령이라면 오늘 밤에 나타날 것이 분명했다. 해리는 내일이면 호그와트로 가는데 아무리 유령이라도 호그와트까지 따라오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단순히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5 유령의 메시지를 따라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집으로 향하는 해리와 친구들. Present Scene 9. 호그와트행 급행열차는 호그스미드 역에서 정차했다. 해리는 신입생들을 이끌어 호수를 건널 배에 태우는 해그리드를 발견하고 그에게 눈짓으로 인사를 건넸다.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곧 해리와 두 친구는 세스트랄이 끄는 마차를 타고 호그와트에 도착했다. 연회장엔 이미 신입생 기숙사 배정식과 환영 만찬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