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생일 파티 240215 시리우스 생일 축하 칸텔 게시판 by 리오 2024.02.17 14 0 0 그림 더 잘 그리고 싶닼ㅋㅋㅋ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캐릭터 #시리우스 이전글 발렌타인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다음글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리포터/NCP] 유령 03 침입자의 정체는 정말로 유령일까? Present Scene 5.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찰박찰박 하는 물에 젖은 발소리가 들렸다. 해리는 몸의 긴장을 풀고 어떻게든 악몽에서 깨어나려 손끝을 조심스럽게 움직여보았다. 빌어먹을, 몸은 조금도 움직여지질 않았다. 그럼 눈은? 해리는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렸고 뜻밖에도 눈이 번쩍 떠졌다. 뭐야, 꿈에서 깨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Past Scene 17.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알아버렸다. 볼드모트가 알아버렸다. 레귤러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이다. 마왕은 언제든지 두 형제의 숨통을 비틀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레귤러스가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리우스를 죽일 뻔했어…. 내가! 레귤러스는 정처 없이 달렸다. 곧 숨이 가빠오고 옆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사망 #트라우마 [해리포터/NCP] 유령 07 유령의 정체를 알게 된 해리는 큰 고민에 빠진다. Present Scene 13. “유령씨한테 매너 있다고 한 말 취소할래. 이제 보니 아주 불친절한 유령이야.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리다니!” “나도 동감이야, 론. 이름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니셜만 알려주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론과 해리는 불평을 늘어놓다 이내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그리핀도르 기숙사 휴게실 벽난로 앞 소파에서 널브러져 있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시간이 흐른다. 순간에 유리된 나를 두고. 이르게 등교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텅 빈 교실의 뒷자리에 짐이라 할 것도 없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조금 있으면 같은 반에 배정된 이들이 들어오겠으나 별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교실을 나왔다. 인기척 없는 복도는 실내화 끄는 소리마저 선명하여, 하나뿐인 발소리를 이끌고 옥상 #히루마_에이지 #시리우스 #우울감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9 알페리오 아르트와드림 알페리오 11층 감상 느낌으로 그렸던 건데 색칠 다시 하고 싶은 그림 중 하나다. 얘네 스킨쉽 매우 자연스러운 게 너무 맘에 드는 부분임.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알페라츠 #알페리오 #드림 17 발렌타인 칸텔고 썰 아르트와드림 / 알페리오시리 삼각관계. #드림주는 3학년 알페라츠와 같은 반 옆자리 설정. #멋진 언니캐로 여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타입. 몇 주 전부터 시리우스가 그렇게 조르던 초콜렛을 농구부에 갖다주러 왔더니 거기 있던 여자애들 무리가 도리어 자신에게 한가득 안겨줘서 시리우스 갖다주라고? 했더니 아뇨 언니거요! 하는데… 각자 최애들에게 주려 인산인해인 곳에서 더 늘어난 짐과 사람으로 인해 자 #아르카나_트와일라잇 #시리우스 #알페라츠 #알페리오시리 #아르카나드림 20 [해리포터/NCP] 유령 01 어느 늦은 새벽, 해리 포터의 방에 누군가 침입했다. ※ 본문의 인물명 및 지명 등은 소설 ‘해리 포터’의 초판 번역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소설 '해리 포터'의 중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시점은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 '불의 잔' 초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Prologue. 언제나 북적북적한 마법사들의 마을, 다이애건 앨리의 아침은 예언자 일보를 배달하는 부엉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해리포터/NCP] 유령 02 정체불명의 존재는 무엇이며 왜 해리에게 나타나는 걸까? Present Scene 3. 잠자던 해리는 익숙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순간 불길하고 오싹한 느낌에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역시나 움직여지질 않았다. 또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또 그 일이 일어난 거다. 해리는 침착하게 이건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불안감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똑- 똑- 똑- 끼이익- 탁- 오, 젠장! 이건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