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리포터/NCP] 유령 10 (完) 이제 모든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 하고. 다음글 [해리포터/NCP] 유령 08 시리우스와 재회한 해리. 유령의 이야기를 시리우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영구복귀 남겨진 호개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 봉도진 대원. 출동 완료하고 영원히 복귀합니다." 10월 17일. 네가 타오르는 불 속에서 죽은 날.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양초를 우득우득 씹어삼키던 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먼 발치에서 오열하는 사람들을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다 결국 고개를 돌렸다. 도진이 이 세상을 살다 간 시간도 짧았지만, 한 줌의 재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봉도진 #진호개 #호개도진 #사망 5 아득한 사랑의 우주 속에서 세계 관리국 소속 약초연구학부 연구소 소장 이시다 타츠야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벤젠’. 벤젠은 이시다 소장에게 자신의 특별한 증상을 고쳐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거금의 의뢰비를 내민다. 앞으로 진행될 연구의 예산을 위해 의뢰를 받아들인 이시다 소장은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벤젠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 -세계 관리국 오늘도 완벽하게 화창한 날씨군. 이시다 소장은 평소와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휴대전화를 켜면 보이는 앱에는 맑은 날씨를 뜻하는 노란색 해 모양의 아이콘이 떠 있었다. 아이콘 위로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흘러갔다. 이 날씨 앱은 세계 관리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BL #OC #1차BL #글 #1차 #SF #트라우마 15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5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下)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7. 전황은 혼전混戰과 난전難戰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 23 [유키모모] Restart 스나이퍼 유키X모모 ❌새드엔딩 주의❌ ❗사망 소재 있습니다❗ 여고생들로 북적이는 한 카페 안, 긴 머리를 묶은 남자가 인상을 쓰며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었다. 긴 머리로 가려져 있었지만, 맞은편에 아무도 없는데 입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통화를 하는 듯했다. 훤칠한 외모에 모두가 한 번쯤 시선을 던졌지만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인해 금세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남자였다. #사망 #유키 #유키모모 #새드 #모모 #아이나나 36 성인 【단편】 Name, nameless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네임버스 / 자해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20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 LIVE 12월 23일. 두말할 것도 없이 에제의 생일이었다. 저택 전체가 떠들석해지는 비스티온의 파티 기간. 꽁꽁 싸매고 개방하지 않던 저택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몇 안 되는 행사.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분 좋은 종착지. 수식하는 말은 거창했지만 에제가 느끼는 것은 또 달랐다. 웃는 얼굴, 양껏 꾸민 복장, 전신에 흘러넘치는 생기. 모두 꾸며내지 않고 드러내는 것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