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리포터/NCP] 유령 10 (完) 이제 모든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 하고. 다음글 [해리포터/NCP] 유령 08 시리우스와 재회한 해리. 유령의 이야기를 시리우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엔리카 생존 if(1) 2018.02.06 1 엔리카는 비틀거리다가 넘어지며 풀밭을 턱 짚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상태여서 진정하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고 심장 박동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몸이 떨리는 것은 한계치까지 달렸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사고가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공포에서 헤어 나오질 못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자들이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3 성인 【단편】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폭력적X피학적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 [오세리카] 滿潮 카리스마 2차 창작 연성 [커플링: 미나토 오오세 X 쿠사나기 리카이] #트라우마 #기타 68 3 [네짜호드] 엔케팔린의 바다 2021. 08. 22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네짜호드보다는 지오미셸에 가까운 서술 네짜흐, 호드 코어억제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 有 지오반니→카르멘 암시 有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플레이 전에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 #네짜호드 #지오미셸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1.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더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가 위브에 대해 눈을 반짝이면서 마구 수다를 떠는 게 좋았다. 정의와 올바름을 상징하는 팔라딘으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나는 팔라딘으로 해야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처음에야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새롭고 즐거웠다. 가난해서 맡겨진 사원 생활이 괴로웠기에 #게일타브 #타브게일 #게일 #가정폭력 #아동사망 #사망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삼 #bg3 110 6 231212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독백 “공무원에 의한 고문 및 잔학한 형벌은 절대로 이를 금지한다.” 일본국 헌법 제36조는 일본국 헌법 제3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의 조문 중 하나이다. 여기서 ‘절대로’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헌법 조문으로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고재판소는 1948년의 판결에서, “교수형은 일본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잔학한 형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커미션 #페르소나5 #트리거 #NCP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84 1 언성듀엣 주저리 (2) 2021.06.21 라리안은 고개를 돌려 옵시디언을 보았다. 옵시디언은 잠이 많아졌다. 자주 유약하게 잠들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했다. 라리안은 손을 뻗었다. 옵시디언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허공에 걸린 듯 덜컥 멈췄다.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라리안은 손을 내리고 꽉 쥐었다. 옵시디언이 접촉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4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