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리포터/NCP] 유령 10 (完) 이제 모든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 하고. 다음글 [해리포터/NCP] 유령 08 시리우스와 재회한 해리. 유령의 이야기를 시리우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추천 포스트 [구다알캐스구다] 네 번째 말 SF AU * 알트리아 캐스터 X 후지마루 리츠카(女)를 상정한 CP 글이지만, 논컾으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 망상만 가득한 엉터리 SF AU입니다. 전공자가 아닌 관계로 설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후지마루 리츠카의 전원이 꺼졌다. 아니지, 후지마루는 인간이니 전원이 꺼졌다기보다는 심장이 멈췄다는 것이 맞는 #트라우마 13 [스네이프 드림] 외면 촛불이 노란빛으로 일렁인다. 방은 여전히 어두컴컴하다. 책상에는 작은 상자가 만드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네모난 상자에는 벌써 몇 분째 시선이 닿는다. 창문 틈으로 부는 바람에 리본이 두어 차례 팔을 흔들어 바스락거린다. 탁자 앞에 앉은 남자는 그제야 내키지 않는 얼굴로 상자를 집어든다. 한 뼘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상자는 보기보다 꽤 묵직했다. 그는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드림주 #스네이프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7 마리아 (Maria) 신성한 광채, 루모스. 당신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당신이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일 거예요. 머리를 땋고 있으며, 가슴까지 머리 길이가 닿는다. 옅은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선하게 웃는 인상이다. 시력이 좋지 못해 동그란 안경을 상시로 끼고 있다.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 회색 스타킹에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문학 작품을 즐겨 읽기 때문에 항상 책을 #트라우마 #자캐 #OC #마리아 13 1 虎冥 호명 Trigger Warining : 유기 - 언젠가 어느 부잣집 아이를 도와준 적이 있었더랬다. 그 때의 보답으로 받았던 백차였으니. 이름도 백호은침인 것이-그 백호야 아니었지만.- 썩 어울리는 차로구나. 하던 참이었다. 마침 이렇게 꺼낼 기회가 생기어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휘두르는 부채에 불쑥 나타난 차상에 이것저것 다과를 꺼내어 올리길 두어 번. #트라우마 1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벗어나려면 옆으로 뛰어나가야겠지. 내 앞의 놈들도 살겠다고 도망간다. 그를 찾으러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으악!" 말 많은 놈의 비명이 들렸다. 하지만 중요한 게 아니니 아랑곳 않고 달렸다. 주변은 먼지가 일고 작은 돌들이 굴러 내려온다. 나무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는 커다란 소리만으로 예상할 수밖에 없다. 돌아보는 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4 성인 🔞샘플 개인작│오메가버스│강간 · 욕설 · NTR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성인 응룡의 암캐 또왔다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를 주말막장드라마바이브 뇌절 씨이즌 투 "마지마" 움찔, 소파에 앉아있던 사테이가시라는 몸을 떨었다. "아직 업무중 아이고" 생기없는 눈으로 돌아보며, 최대한 반항다운 반항을 해 보았다. "네게 거부권은 없을텐데" 단호했다. 마지마는 천천히 눈을 한 번 깜박이고, 고분고분 4대 회장의 곁으로 갔다. 키류는 지퍼를 내리며 자신의 짝에게 비닐 포장을 내밀었다. "씌워" 반항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5 아류적멸망이론 셀런 *가정폭력, 성매매를 포함하여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 및 심리 묘사가 있습니다. 옹호와 낭만화의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스물은 아무래도 질척한 나이. 그럼 그렇지. 평생 나를 담을 비망록의 첫 페이지를 섣불리 맡기기에는 스물이란 어휘가 가진 습기가 너무 강했다.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강하게 귀를 톡톡 찔렀다. 손을 짧게 뻗어 늘 그 #클페스 #세림 #앨런 #셀런 #트라우마 #약물_범죄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