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66. 유감도 뭣도 없었던 놈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67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65. 한결같이 형과의 영원에 집착하는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67. 우단이랑, 형님들처럼… 나의 포로니까!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금방갈게. 오래 걸리지 않아. 네 말에 동의했다. 성년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축복이나, 누군가에게는 끝을 의미하였다. 그것이 삶의 끝인지, 무엇의 끝인지는 오로지 자신만이 알 수 있었지. 그러니, 나는 어쩌면 네가 어느 쪽인지 예상할 수 없을 거야. 아니, 하지 않으려 들겠지. 애초에 우리에게는 그런 축복 따위, 필요 없을테니까. 너와 내가 앞으로 향할 미래에는 신이 내려준 그 어 11 [0131] 소금님 연교 타브아스 행복한 김밥 / 맛있겠다 " 아스타리온, 혹시 행복한 김밥이라고 알아? " " 달링은 가끔 보면 그런 유행에 참 관심이 많은 것 같네. " 아스타리온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밥, 김밥이라⋯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놀이 중 하나인가. 눈앞의 연인은 어디서 또 그런 유행에 관심을 갖게 된 건지. 그러고 보면,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타브를 바라본 것이 언제쯤이었을까. 수많은 20 1 15세 평화로운 바다 23 그가 남기고 간 것 #모건_헌트 #일레르_로드 6 [타카긴] 커피도 두들겨 보고 마셔라 마피아 조직 더블보스 타카긴 AU ‘귀병대’가 패배했다. 그들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의 패배를 예상하지 못했다. 귀병대는 늘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달려들어 승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조직이었으니까. 그런데 졌다. 조직은 반파되었고, 두 보스도 반으로 갈라져야 할 상황이 오게 되었다. ‘두 보스 중 하나의 목을 가져와라. 그렇다면 남은 보스와 조직원들의 목 #은혼 #타카스기 #긴토키 #타카긴 69 아크멜라 쿤 테필로트(A'chmerla Cunn Thephillot) 쿤비비 이름 : 아크멜라 쿤 테필로트(A'chmerla Cunn Thephillot) 나이 : ??,???세(10,000세 이후부터 세지 않아 정확히 모름.) 종족, 부족 / 성별 : 블루 드래곤/남 키 / 체형 : 230cm/수영선수 체형+균형잡힌 모델 비율 직업 : 비비의 계약자이자 반려 외관 키워드 : 물빛 머리칼, 성격 키워드 : 활기찬, 긍정적인, 선 1 절대적인 한계의 점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시간을 멈추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대부분의 인간은 그렇다. 하지만 그보다 더 최악이 있다면,현실 이상의 지옥이 눈 앞에 닥쳤다면,감히 인간이 말해선 안될 말을 입에 담고 만다. “ 신이시여, 제발 시간을 멈춰주시옵고 - 인간을 굽어살펴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 째깍. 째깍. 이것은 그 후의 2 편지 언약 한 이후를 생각하고 주절주절~ 원작자 a의 날조가 섞여 있을 수 있음 - 검푸른 새벽빛을 머금은 방 안에는 싸늘한 공기가 감돌았다. 침대 위에서 이불을 잘 덮고 있었음에도 한기를 느껴 눈을 뜬 플로라는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옆자리를 손으로 더듬었다. 본래라면 손 끝에 닿았어야 할 온기는 없고 차가운 이불만 만져지자 느껴지는 빈 자리의 크기가 생각보다 1 [???? ?] "[사랑하는 이]래요!" "제가…, 열어봐도 되겠습니까?" 생각보다도 대답이 먼저 나갔다. 제목에 혹한 것이겠지. 바로 직전에 그림 속 낚싯줄에 묶여 고초를 겪은 것은 금세 잊은 뒤였다. 붉은 커튼을 젖히고, 그 안의 것을 확인하려 시선을 두자 그림 속엔 나의 사랑해 마지않는 이가 있었다. 붉은 머리칼, 쾌활한 주근깨, 명확한 목표를 향해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