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65. 한결같이 형과의 영원에 집착하는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70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64. 아이돌은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한 나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66. 유감도 뭣도 없었던 놈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알래일홍 고어 커미션 백업 2024 1 [가사 번역] DECO*27 - 우주 산책(宇宙散歩) DECO*27 - 宇宙散歩 feat. 初音ミク ずっと踊っていたいのに 戯恋合って遊んでいたいのに계속 춤추고 싶은데 장난스레 사랑하며 놀고 싶은데もう最低じゃん バイバイへのカウントダウン 残り残量 Fxxk더는 최악이잖아 바이바이로의 카운트 다운 남은 잔량 Fxxkねえ僕も向こう側へ連れていってよ “一生一緒” 一笑して있잖아 나도 건너편으로 데려가 줘 “평생 함께” 일소 3 [1세대] 개요 - PART.1 환영합니다. 헬리오스 아카데미의 신입생 여러분. 2주간의 학교 생활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곧 아카데미 생활의 첫 발걸음이라 할 수 있는 전공 단합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달간 전공수업과 학과 선배들을 통해 조언을 받으며 단합전의 주인공이 되는 날을 기대해주세요. >>단합전 공지<< 내달, 아카데미 소속의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 6 [1차 GL / 좀아포] Requiem Z minor 포말 커미션 작업물 / 부분 공개 “차가 왜 이렇게 막혀?” 시간을 확인한다고 해서 꽉 막힌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줄 리도 없건만 수현의 손은 계속해서 애꿎은 휴대폰의 홈 버튼을 눌러댔다. 오늘 저녁은 윤아가 좋아하는 전골을 끓일 생각이었다. 장까지 혼자 다 봐놨다는 말이 기특해 1초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거짓말을 조금 섞어 평소의 스무 배는 늘어지는 교통체증에 귀가시간은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GL #GL소설 #좀비 #좀비아포칼립스 #좀아포 27 2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2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원신 #종탈 #종려타르 9 천세 제목 없고 대충 낙서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너랑은 안 엮여. 전부 다 알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아무리 많은 삶이 지나더라도 서로 진득히 엮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이가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내뱉었다. 억누르는 듯한 목소리가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2 2024.11.12 나사하나 빠진 계획이 또...! 고죠는 꽃을 빼빼로데이에 주고 싶었다는데요. 저도 그렇게 계산을 했는데요. 주말까지는 완벽했다~ 크~ 오졌다~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눈을 뜨고 생각이 난거에요. 오늘 배송 시작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 이벤트의 ㅇ자도 못 꺼낼 치명적인 오점. 정말 가슴아프네요. 흑흑… 슬슬 연말이 다가오네요. 뭔가 즐거운 이벤트가 연이어서 터지는 중이에요. 쭉 친하 2 크레페 매드 키링 #매드 #소박한만물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