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은 오필리아가 아닌 오버힐의 준말 추상화가의 초상 사랑의 이해 저는 작가가 아니라 쌉소리아티스트예요 by 쌉소리스트 2024.03.0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불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필은 오필리아가 아닌 오버힐의 준말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후의 정찬 보나베티, 레녹스 군. 다음글 그럼에도 불가피한 19세기 오메가버스 짭근친 대딸요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중독 #불륜 #수위 #션칼 4 튜베로즈 #2 “드디어 나오셨군!” 에드거가 빈센트를 맞이했다. 빈센트는 얼굴 만면에 기분 좋은 표정을 걸고 있는 그가 신기했다. 어떻게 그는 가면을 쓰고도 자유자재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그의 가면에는 특별한 무언가라도 있는 모양이다. 제 등을 두드리는 에드거에게 핀잔을 주고는 제 부모, 실제로는 양부모인, 앞으로 가서 인사를 한다. “죄송합니다. 긴장이 돼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1차창작 #HL #BL #불륜 2 BETTER DAYS 07 료켄유사♀ 지난 요약 - 유사쿠는 실연당한 것에 힘들어하다 겨우 인정했다. 햇살이 옅은 아침. 료켄은 눈을 떴다. 추운 곳에서 웅크리고 있던 그대로 자고 있었던 지라 몸이 쑤셨다. 낮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키자 몸이 마치 삐끄덕 소리를 내는 듯 했다. 부스럭, 대신 부케가 소리를 내었다. 생기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부케는 많이 망가져있었다. 료켄은 부케를 1 시정제한연무발생 #015 完 視程制限煙霧發生 눈을 감았다. 고깃덩이들이 터져나가는 소음이 귓구멍을 성가시게 찔러댔다. 피가 얼마나 튀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는 새까만 옷의 어린 남자는 다시 눈을 떠 주변을 살폈다. 호기롭게 달려오는 칼리고의 졸개들도 그의 앞을 막을 존재가 못 되었다. “…사이렌?” 흑신회의 보스 이태민, 그는 익숙한 경보음에 미간을 한 번 찡그렸다. 승합차에서 쏟아지는 경찰들이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6 1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오라. 파이브는 제게 익숙한 색감을 응시한다. 하늘이라기엔 찰랑였고 바다라기엔 조금은 새카만, 탁하고 진한 잿물을 보는 것 같았다. 아마도 원류는 바다였을 테다, 그렇지 않고서야 드문드문 보이는 파랬던 흔적이 남을리가 없으니까. 검은 물, 그 속에서 드문드문 파란빛으로 반짝이는 파도. 파이브는 이 광경을 잘 안다. 언젠가 본 이후로 잊을 수가 없다. 그래, 왜냐하 59 2 [도윤이안] 연주자 뜻대로 해석의 방식 서도윤은 생각했다, 이름은 곧 개체 고유의 것이며 개체와 다른 것을 구분하기 위한 표식이자 그 개체를 뜻하는 것이라고. 그의 누적된 경험 상 분명 옳은 정의였다. 실제로 인간이 태어났을 때, 반려동물을 들였을 때, 새로운 종을 발견했을 때 그에 적절한 명칭을 붙이는 것은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서도윤'을 받았던 때가 2 2트 메란란란 님 커미션 (draw by 메란란란) 🤍🖤 Commission (paid request) I applied to them. I'm eligible to upload. 👍 7 241102 마기카로기아 내 여친… (내 여친 아님)(근데 이제 시몬 여친도 아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