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은 오필리아가 아닌 오버힐의 준말 추상화가의 초상 사랑의 이해 저는 작가가 아니라 쌉소리아티스트예요 by 쌉소리스트 2024.03.0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불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필은 오필리아가 아닌 오버힐의 준말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후의 정찬 보나베티, 레녹스 군. 다음글 그럼에도 불가피한 19세기 오메가버스 짭근친 대딸요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튜베로즈 #2 “드디어 나오셨군!” 에드거가 빈센트를 맞이했다. 빈센트는 얼굴 만면에 기분 좋은 표정을 걸고 있는 그가 신기했다. 어떻게 그는 가면을 쓰고도 자유자재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그의 가면에는 특별한 무언가라도 있는 모양이다. 제 등을 두드리는 에드거에게 핀잔을 주고는 제 부모, 실제로는 양부모인, 앞으로 가서 인사를 한다. “죄송합니다. 긴장이 돼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1차창작 #HL #BL #불륜 2 성인 중독 #불륜 #수위 #션칼 4 파판14 드림주 샤리벨 드림 (연애X) 샤리베르(샤리벨) 드림 샤리마르 고정 (이지만 사실 한쪽의 외사랑이라네용 연인드림 아님~) (픽크루 주소 :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 네카주소: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이름 ㅣ 마르셸 나이 ㅣ 28세 신장 ㅣ172cm 몸무게 ㅣ 53kg 성별/종족 ㅣ남성 휴런 (중원 #FF14 #샤리베르 11 璧 霞 벽 하 프로필 [转瞬即逝的梦想 让我们尽情享受吧.] "연아, 누이야, 그건 아무리 오라버니라도 해줄 수가 없다…;;" 이름 : 璧 霞 (구슬 벽,노을 하) 나이 : 27 종족 : 인간 성별 : 男 키/몸무게 : 185/76 외관 백색에 머리에 어깨 부근부터 끝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금발이 무릎까지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뒤쪽의 머리를 반묶음 한 채로 유지 15세 [UxR] 17. #animated 4 그 무렵에는 시노히스 분수의 물방울이 반짝거려 보석이 되는 순간, 심어두었던 나무가 처음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 창가 너머에서 웃고 있는 그 아이를 발견한 순간. 시노는 그런 순간들이 전부 좋았다. 춥고 어두운 밤, 히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내일의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아도 다음 날 아침 꽃나무를 꺾어가면 히스는 웃어준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마호야쿠 #시노히스 19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커미션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눈이 옴팡지게 내렸다. 엘리멜렉 베레신스키가 찜해둔 침실에 누운 그자가 썩지 않을 거라는 게 달카의 의견이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엘리멜렉은, 도착하자마자 나름으로 기대를 품고 침대에 짐가방을 부렸는데, 반대편 바닥에 시신이 누워 있는 걸 발견한 첫 목격자였다. 덕분에 19 하얀 튤립 스틸리아니 M. 마일스 성인 독백 주의 심리 불안 묘사, 검은 배경 눈 클로즈업 요약 - 책장의 노트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에 차질이 생김. 그 양이 반을 넘어가자 견디지 못하고 영국에서 도망치듯 독립. 동시에 과거를 미련없이 잊는 쪽을 택함. 탓에 현재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었을 때 복잡한 감정을 느낄 것을 예상. 이따금 올라오는 자괴감. +그림 마지막 장. - 볼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