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과
총 9개의 포스트
※ATTENTION※ ㈜KOG 사의 게임 엘소드 기반의 3라인 위주 2차 창작 회지입니다.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썰북으로 준비했으며, 2차 창작에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지뢰이신 경우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개인해석 多 ❝개인해석에 따른 호칭이 많습니다.❞ ❝개인설정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원작의 EP47까지 스포일러가 섞여 있습니
※나엠블헨나엠(커플링 리버스 크게 타지 않습니다.) ※엘리오스는 아닌 판타지 세계관 AU ※추천곡 - Sound Horizon 恋人を射ち堕とした日 기사와 신관의 관계는 특별했다. 서로 목숨을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신뢰하고 있는 동료이자…. 차마 말하지 못한 채 뒤섞인 연심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 직접 말하지 않았기에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다
게임 엘소드(Elsword)의 아이샤 렌다르(3라인 메타모르피) 중심 스토리 날조 및 개인 캐해석 多 그날 하늘은 곧 소나기가 내릴 것처럼 흐렸다. 아니나 다를까 숙소로 들어오기 직전 쏟아지는 빗방울에 급히 들어오니 그칠 기미도 없이 굵어지는 것에 마법사는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아파왔다. 심연에서 돌아오고 한동안 회복에 집중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어쩌다보니 또 한 쪽이 안 나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 카사무라 토타님의 곡 "그레테가 없는 날"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네, 다녀올게요. 그건 자신이 기억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가 돌아오지 않은 지도 몇 년째일까…. 후계자마저 실종되어 혼란스러운 그의 고향을 안정시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감정을 숨겨온 것도. 그런 주제에도 만약
엘 수색대 임무가 끝난, 하멜의 재건이 끝난 이후의 IF 스토리 wacci님의 곡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CP표기 : 센츄메타 Dearest. C 있지, 잘 지내?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오래간만이다. …사실 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다는 게 요즘 드문 일이잖아. 그런데도 이렇게 펜을 드는 이유는, 역시 내가 아직은
전지적 메타모르피 시점 누구누구씨에게 고마워서 씀 너는 분명 화를 내고 있었지만,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그때 알았을까, 새삼스럽게 너도 참 필사적으로 힘내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어? 하긴, …자기 감정표현에는 은근히 솔직하지 못해서 잘 모를 수도 있겠다. 부쩍 남몰래 수련장에 나가는 횟수가 많아진 것 같더라. 점
이 글은 샬로(@charloyatte )님과 연성교환을 한 글로 내용은 샬로님께서 지정해주셨음을 먼저 밝힙니다! 엘수색대의 임무가 끝났다는 IF 에센시아+이노센트 조합 理想鄕 Written By. AppleLetter 수색대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마계의 어지러운 상황을 하루빨리 정리하기 위해 마계의 군주는 그의 충실한 심복과 함께 마계로 돌아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