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모카 잡설 백업 story_storage by . 2024.09.01 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란모카란 잡설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NDDA] - 2 Dante Vahn w. Arron, Robin, Evan 5 24.08.07. 영화 <빅토리> 재밌다 시사회 다녀왔어용 재밌다 파일럿만큼 재밌었던 것 같음 딱 기본을 잘했다는 느낌!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좋았고 유쾌했다 배우님들까지 넘넘 좋았음 박세완 님 보러 간 거였는데 박세완 님도 최고였고 타 배우님들도 정말 짱 최고 무대 인사 잡아 둔 거 기대된다앙 [셀린에메] Pledge.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계절이 지나고, 멸망의 소식 따윈 전해지지 않은 제 1세계. 어느새 노르브란트에도 겨울이 찾아왔는지 레이크랜드의 보랏빛으로 수 놓아진 전경에 희끗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이 곳엔 첫 눈이라도 내린 모양이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퍼져 사라졌고, 간간히 울려퍼지던 마물들의 울음소리는 동절기를 맞아 거의 들리지 #히카에메 #셀린에메 3 야마자키류지 드림 #더킹오브파이터즈 #아랑전설 #야마자키류지 #야마나오 #드림주의 #OC #드림 4 입추(1) 서늘한 바람 타오름달 이레, 진시辰時 지수가 손바닥을 펼쳤다. 어느덧 진시 辰時였다. 자고 있던 저를 새벽에 깨워 누각에 데리고 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정한은 짓궃은 표정으로 미소 지었다. “마법 같은 장면을 보여줄게.” “장난치지 마.” “...진짠데.” 토라지는 듯한 말투를 뱉은 정한이 진청색 머리칼을 흩날리며 지수에게 다가갔다. 지수가 #셉페스 [어바등] 생일축하해! 박무현 (0501) 해시태그가 너무 예뻐서 그리다가 울었다. ㅋㅋ 내가 주인공을 최애로 잡다니. . . 그치만 이런 주인공 처음이야. 어떻게 안사랑하는데요 ㅋㅋ? 뒤 배경이 백호동 개인실 문인데 원래는 해시태그를 문에서 튀어나오는 말풍선처럼 연출하려고 했으나. 첨부터 구도 잘못잡았죠? 이래서 생각없이 그리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김재희 (0723) #어바등 #박무현 #김재희 #백애영 #서지혁 #생일 20 2 1 성인 [코델애쉬제스] 센가au 18 시리어스 5 공포 9934 “어쩌시겠습니까?” 지구의 황량한 대지에 서서, 탄 내음이 바람을 맞으며 무명이 물었다. 참으로 그다운 건조한 물음이었다. 어느 때건 동요하지 않는다. 파이는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낮은 목소리로 답했다. “유토피아로 가야지요.” “이제 와서 그들이 받아주리라고 생각합니까?” 또다시 한번. 아무렇지도 않게 건조하고 잔인한 말을 얹는다. 파이는 이를 악물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