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던 코르토는 신실한 성전사이다 이제와서는 이게 과연 19금딱 붙일 글인가 의문이 들지만 보존용 by Bulbfish 2023.12.15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닼던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뜬금없이 시작해서 뜬금없이 끝나는 에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다키스트던전]바헌역병 짜잘한 낙서만화들 #닼던 #다키스트던전 #HL #바헌역병 #현상역병 어떤 도둑질 보두앵(나병환자)과 오드리(무덤 도굴꾼)의 대화 오드리는 심호흡을 하면서 코담배를 깊게 들이마셨다. 소용이 전혀 없었다. 아니, 도리어 코담배의 우아한 향기가 그녀 안의 천박한 욕망을 더욱 부채질했다. 원정을 나가는 영지 곳곳의 분위기가 자신이 평소에 일하는 곳의 분위기가 다를 것이 없었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모른다. 손이 근질거리는 감각이 코담배와 독주로도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진 어느 날 저녁, 그 #다키스트던전 #닼던 #나병환자 #무덤도굴꾼 10 추수를 기다리는 보리밭처럼 부연설명: 코르토와 페코즈는 자캐개념임. 성전과 노상 디폴트가 레이널드와 디스마스라는 건 앎. 그리고 씨바 이거 썼을 때가 10년도 전에 한창 정신상태 맛가있던 시절임 빗방울은 통, 통, 통통통. 여느 축복받은 땅에서 햇빛이 그러하듯 시야를 뿌옇게 메우며. 땅 끝 중의 땅, 바다 끝자락 중의 끝자락, 땅과 바다가 한 데 맞물려 교차하는 가운데 뭍과 물을 오가는 행랑자 그 누구도 오가는 법을 모르고 오려 하는 일조차 없었다. 이 영지를 가장 분주하게 누비는 것은 오직 바람이었으며, 창을 두들기며 텅 빈 문지방을 넘나드는 것 #다키스트던전 #성전노상 8 대화 보두앵(나병환자)와 파라켈수스(역병의사)의 대화 "신이 인간에게 하사한 수명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것만이 가치있는 삶일세.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내 살을 가르고 헤집고 자르고 꿰매는 건 한낱 인간의 장난질에 불과해. 아니, 어쩌면 그보다도 더하다고 할 수 있겠군. 이것은…" "신성모독이란 말을 하고 싶으신 거겠죠, 환자 나리. 그런데 방금 전까지 마취제에 취해 잠들어계시다 깨어나자마자 하 #다키스트던전 #역병의사 #나병환자 13 성인 뜬금없이 시작해서 뜬금없이 끝나는 에로 #다키스트던전 #성전노상 12 5200자 여름 보충도 막바지였다. 갈수록 커지는 매미들의 울음을 들으며 나무 그늘 없는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흰 운동화에 모래알이 채였다. 대강 맨 책가방 안에서 덜그럭거리는 쇠 필통 소리가 났다. 집에 빨리 가고 싶다. 다만 느릿한 걸음은 야속했다. 가끔씩 부는 모래바람은 시원하지도 않았다. 집에 가면 뭐 하지. 숙제 뭐였더라. 아, 개학하면 모의고사 볼 텐데 이 13 그 봄날의 편지와 쪽빛 모자와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은 예전에 파이널 판타지 14 여성 아우라 합작에 냈던 글 입니다. 언니는 파란 배달부 모자를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넌 참 이것저것 하는구나.” “그러게...” “그런데 그런 대단한 배달부양이 편지를 잃어버려?” “그러게...” “가방에 든 편지까지 잃어버리는데 모자는 어떻게 용케 잘 갖고 다니네.” “그러게...” “피곤할 테니 씻고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5 감독생 요나 (Twisted Wonderland) 위키위키 흉내내기 드림주 프로필 ~ㅇㅅㅇ~ - 2020. 07. 03 최초 업로드 1. 개요 너, 방심하다가 호되게 당해도 난 모른다?お前さ、油断すると痛い目にあっても知らないよ? 싸움은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만일 피할 수 없다면, 무조건 선빵필승이지.けんかは避けるのがベストだけど... もし避けられなかったら、先手必勝だね。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주인공으로, 낡은 기숙사의 유이한 1학년 #감독생 #레오감 #드림 #트위스테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