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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평점 탑3는 무엇일까요?1. 듄 파트2 - 4.42. 룩백 - 4.43. 와일드로봇 - 4.3
핵심만-반짝, Glitter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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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스포일러 포함. 영화를 감상 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적인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일 것이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영화를 봤다. 실제로도 중후반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 전반부에 담긴 '이해'왜 '오해'에 대한 메세지는 감독이 의도한 바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다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스포일러 포함 이 영화의 소문은 많이 들었었다. 외계와의 조우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휴머니티에 대한 영화라는 말은 자주 들었다. SF와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메세지가 그러하듯,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할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영화 내용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정리하자면 어린 소년 레오와 레미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레오와 레미는 태어났을 때부터 친구였던 사이다. 가족들끼리도 가까운 그런 형제 같은 사이. 그들은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호모포비아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레오는 레미를 멀리 한다. 레미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사태는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
이름이 많은 영화인지라 무엇이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라는 제목 자체도 너무 길지 않나? 한국어 제목을 붙이는 게 더 낫지 않나? 하고 생각 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그럴 수가 없었겠구나 싶었다. 충분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이 제목으로 충분하다. 모든 것, 모든 곳, 한꺼번에. 원
나는 개봉하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편이 아니다. 오래된 영화들을 보고 또 보고 하는 내게는 유료 정식 파일이나 OTT가 더 나은 선택이었다. 그래서 파트너의 권유로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반값 하는 영화를 보기로 한 것은 정말 몇 년 만의 일이었다. 11월 27일, <괴물>이 개봉하였다. 예고편과 감독 이름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었
영화 서울의 봄 스포후기입니다. 좋은 영화이며, 요즘 시국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만한 영화이니 한 번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군중群衆: 수많은 사람.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끌어들여 집단적인 의사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마는 군중이라는 존재를 처음 내 눈으로 본 경험에 어리둥절해 있었다. <<김승옥, 그와 나>> 어떤
스포 후기 입니다!!!!!!!! 심지어 영화를 두 개 비교해서 영화 스포가 2배!!!! 영화 1997년 접속 스포 조심 영화 2022년 헤어질 결심 스포 조심 둘 다 좋은 영화니 보고 오세욘!!!!!!!!!!!!!1 https://youtu.be/aNSH8OdHx2A 노래를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노래는 접속의 주제가입니다. 1.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first-reactions-hayao-miyazaki-studio-ghibli-the-boy-and-the-heron-1235536910/ 이 인터뷰를 참조하였습니다. 스포가 있는 후기입니다.! -----호평 일색 후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