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있는 구분선을 좀 없애고 싶은데 삭제가 안됨……. 해결하는 법 아시는분… 무시하고 봐주세요..!! 비올라 카터비올 비올라는 왜 제 눈 드러내는 게 좋은데요? 그 애는 내 눈동자를 좋아하지. 에델비올 너무 과합니다…. 장갑 못 칠한 게 자꾸 걸리네요… 38화를 보고 그림.. 거대한 파도.. 카터 손풀기로 그렸던 비올라 에델바이스 최애 착장
# 에린의 평범한 밀레시안 A인 캇셀프는 물물교역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에린의 시간으로 5개월에 걸쳐서 물품을 생산하고 2개월에 걸쳐서 교역 활동에 착수한다. 광활한 이리아 대륙을 쉼없이 달리는 동안 머릿속은 텅텅 비기 일쑤, 마주치는 사람이 좀처럼 없으니 그러잖아도 공허하기 짝이 없는 표정이 더욱 텅텅 비어버리는 것이다. 올해도 마찬
이름: 캇셀프리안 (줄여서 캇셀프. 드래곤라자의 민트 좋아하는 드래곤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종족: 엘프 생일: 벨테인 1. 검은 머리카락과 금색 홍채, 어두운 피부색이 특징인 밀레시안으로, 이 외형은 환생을 거듭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2. 에린에 거주한 기간은 밀레시안 시점의 에린 시간으로도 까마득히 흘렀다는 듯. 본인조차 햇수 세기를 일찌감치 포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며칠 뒤, 그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태권도 이름이 박힌 노란색 등원 차량이 아니라 검은색 밴이었다. 흠집 하나 없는 이 차량은 몽연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당연히 운전도 몽연의 몫이 되었고 이자하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서는 육합과 검마가 도란도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경호 일 하면 다칠 일은 없소?" "몇 번 있긴 했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원장실에서 나오자 몇몇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봤다. 한두 명은 대놓고 주위를 맴돌기도 했다. 교주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원장님이 잘 해주시냐?” 이자하는 그중 한 아이를 보며 물었다. 아이는 우렁차게 대답했다. “아뇨!” “엥?” 이자하는 두 눈을 끔뻑였다. “오늘도 과자 못 먹게 했어요.” “야, 그건 네가 너무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약칭, 천마돌)의 2차 연성으로. 캐릭터에 대한 설정의 스포가 살짝 담겨 있습니다. 살해 및, 불쾌함 등에 관한 소재가 들어 있습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방에 갇혀 이상한 지령들(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을 먹어라, 피를 마셔라, 숭배하라, 손가락을 잘라, 죽여라 등 육체전 훼손 및, 죽음이 다분히 있는 지령들) 에 점점 정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