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Glow

간단하게 만쥬를 휘리릭 쪄주는 타입(반고정틀)

문의&신청 - 옾카, 크레페 간단 만쥬 만쥬당 0.2 / 간단 소품추가 0.1작업 최대 5일 / 빠른 마감 문의 크기는 되는데로 그리지만 작아도 200px~이상입니다. 가볍게 그리는 만쥬

2022. 01. 05 한월님 2022. 03. 01 소다팡님 2022. 04. 22 웩님 2022. 05. 04 가또님 2022. 05. 25 라르고님 2022. 05. 25 환묠님 2022. 06. 06 가또님 2022. 06. 12 멜트님 2022. 07. 02 베리님 2022. 08. 13 하나베리님 2022. 08. 29 여름비님

아무래도 타로의 신님이 왔다가신 것 같아요??

별빛 타로 커미션 링크는 바로 밑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니 사실…. 저도 제가 어느정도 서사가 잡힌 편이라 이런 걸 대체 어떻게 물어봐야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럴땐 첫만남-현인상으로 해서 서사를 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문의를 드렸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로 실시간 리딩을

Modern Warfare Ⅱ - John "soap" MacTavish Dream

01. 단둘이 대화할 타이밍은 금방 찾아왔을 것 같음. 그리고 그 타이밍은 소프가 141과 함께 펍에 갔을 때 체스넛을 포함한 몇몇 의무팀 사람들이 펍에서 작은 회식을 하고 있었을 때 생기면 좋겠다. 141과 체스넛네 팀이 서로 안면은 있지만 이렇게 우연히 마주쳤을 때 선뜻 합석을 제안할 정도는 아니라서 한 공간에서 각자의 일행과 술을 마시고 있겠지. 체스

수위, 드림, 화산귀환, 소재주의

ㅎㅊ님 커미션/드림/이니셜 공개 요청

방학을 맞은 그 날부터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 되었다. 친구들은 전부 바다나 수영장으로 피서를 가고, R은 달리 갈 데가 없어 집에만 틀어 박혀있었다. 이렇게 가만 어쩐지 지루했다.생각해보면 이 시기는 늘 그러했는데, P와 함께 했던 작년 여름이 R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평소처럼 잠에 깊이 들었다가도, 낮이 되면 깨기 일쑤였다. 그가 늘, 이 집을

#SAMPLE 정리용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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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수도, 돌이킬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