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 240519 SVT 정한 (느와르 AU) 나페스 / 2500자 태주 커미션 by teju 2024.10.12 6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conte 콩트 타입 샘플 (전문 공개)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518 SVT 원우 (전 실장 AU) 나페스 / 2000자 다음글 241016 잔불의 기사 새까만 닭 드림 / 2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렌타인 🟤x⚪산사자(山楂子) “달달한 간식을 주고받는 기념일이라 들었습니다.” 성운이 건넨 작은 종이 꾸러미를 받아 들자, 이국적인 포장지 너머로 동그랗고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 내용물이야 뻔함에도 그의 출신을 생각하니 약간이지만 호기심이 일었다. 여기서 먹어봐도 되냐는 질문에 선뜻 끄덕이며 기대에 찬 얼굴로 바라보는 성운의 코를 지그시 눌렀다. 반응을 보니 어렵게 구했거나 직접 #자캐 #발렌타인 20 7 생명의 이유 2 1 Strawberry Fields Forever [아멜리아 실비에] 영원히 멈춰버린 것 17.02.22 작업 완료 ※공백미포함 4,639자 ※2017.02.22 작업 완료 영원히 멈춰버린 것 1. 나는 한동안 너를 만나지 못했다. 너와 연락도 되질 않았고, 언제나 네가 있던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연구부 쪽에서도 너의 행방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그 시간을 지냈을까. 드디어 너와 만난 곳은 너에게도, 나에게도 너무나도 익숙한 곳 1 ✴︎𝟎𝟎𝟏 | v.241028 개요 드디어 첫 번째 설정서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첫 주인공은 제가 커뮤를 러닝하기 전부터 만들어진 2015년 최고의 유물인 메이입니다 (2015.02.10 첫 제작) 제 세계관을 판타지로 만드는 데 사실상 9할의 기여를 한 편이라 흑마법에 대한 이야기가 좀 많네요 ^-^… 기초 ⋅ 초안 메이는 최고령(6000+)과 최단신(143cm)을 동시에 만 25 밤과 꿈의 이야기 - 귀향歸鄕 24.07.28 제9회 대운동회 발행 오컬트물 트윈지 첫 번째 이야기: 연緣(링크) | 김수박 두 번째 이야기: 귀향歸鄕 | 22 내가 예전에 땅을 하나 샀는데 말이야. 남자의 의뢰는 그런 말로 시작됐다. 그게 문중 땅이었거든? 문중도 아니긴 해. 원래는 어디 좋은 양반가였다는데, 거기 엮인 사람들이 옛날에 싹 죽고 제정신 아닌 노인 하나 #가비지타임 #빵준 191 성인 까칠 순애남 동정 빼앗고 기억 반전 술식 전개해버렸습니다 上 후시구로 메구미 HL 드림글 #주술회전 #메구미 #후시구로메구미 #주술회전드림 #메구미드림 #드림 23 1 성인 0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1 기린닭. 와론 X 지우스 #잔불의기사 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