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 240518 SVT 원우 (전 실장 AU) 나페스 / 2000자 태주 커미션 by teju 2024.10.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conte 콩트 타입 샘플 (전문 공개)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622 에반게리온 기반 1차 페어 / 2000자 다음글 240519 SVT 정한 (느와르 AU) 나페스 / 25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회색도시 전력60분 쿵쿵쿵- "관장님이세요?" 관장실 안쪽에서 한창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던 -게임 용도로- 양시백은 그렇게 말했다. 쾅! 그리고 대답은 두드린 건지, 걷어찬 건지 모를 큰 소리로 돌아왔다. 아이들 장난인가 싶어 양시백은 그제서야 관장실을 나와 도장 마루를 가로질러 걸어 문을 열었다. "누구..." "비켜비켜비켜비켜!" "우왁!" "어우, 양시, 왜 이 #회색도시 #양지조 #유상일 #생존if 6 백치탈출 넘버원 가제인데정말제목생각안난다누가좋은거추천좀요 그날 새벽. 두터운 구름에 별과 달도 잠이 든 새벽.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던 마르코는 부엌에서 느껴지는 두 기척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 한 놈은 삿치일거고, 다른 놈은 누군겨? 단순한 궁금증은 기척이 겹쳐짐과 동시에 하나가 사그라들자 경악과 다급함으로 바뀌었다. 서둘러 달려가자 시야 끝에 티치의 뒷모습이 잡혔다. 범인인지, 그냥 우연히 지나친 것인지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35 2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6 서 바이벌 BGM : https://youtu.be/2osv8ilTW1M 서지혁의 하루에 새로운 루틴이 추가되었다. 밥 먹다 소리 지르기, 양치하다 거울에 머리 박기, 운동하다 폭주하고 트레이너한테 한 소리 듣기, 자기 전 침대에서 이불 차기. '120bpm'사건 이후 서지혁은 하루하루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었다. 완전 억울하고 분해서 온 세상을 향해 고래고래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5 2 성인 나카모리 유우 주술회전의 나나미 켄토 연인 및 도미넌트-서브미시브(DS) 관계 드림주 #주술회전 #드림 #드림커플링 #나나유우 #나나유 #BDSM 51 1 사탄루시 / 구속 2021 센티넬 루시퍼는 참는 것에 이골이 나 있었다. 자신을 억누르고 본능을 외면하는 일. 억울하게 여긴 적도 없었다, 그가 선택한 길이니까. 그의 선택은 디아볼로의 선택이자 데빌덤의 선택이었고 따라서 옳은 일이었다. 이번 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견이 개입할 수 있는 건도 아닌 게 문제였을까. 그쯤까지 가면 루시퍼는 의식적으로 사고를 멈춘다. 쓸모도 이익 #글 #BL #오베이미 #사탄루시 9 [노바매패] Longing 악마는 절망을 먹고 자라난다 그것은 언젠가부터 내 곁에 자리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나소드의 제어에서 풀려난 순간부터? 혹은 약혼자와 동료를 모조리 잃던 순간부터였을까. 아니면, 그 이전부터 내 곁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있었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영역이다. 그가,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하도록 도왔다는 것만이 중요했다. 그것은 때로는 목소리였고, 손길이었으 #엘소드 #노바 #매패 #노바매패 12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그림 커미션 넣었던 것들 모음집 부제:: 미슐랭 5성급 맛집 ⓒ덕감님 커미션 ⓒ솜님 커미션 ⓒ해용님 커미션 ⓒ립님 커미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