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ㆍ페그오 [원신]손 하트 카즈하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원신 #原神 #Genshin 캐릭터 #카즈하 #카에데하라_카즈하 #Kaedehara_Kazuha #楓原万葉 추가태그 #손하트 컬렉션 페이트ㆍ페그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이트]새해기념 한복그림 아포 그리스조 한복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 커튼으로는 막을 수 없는 빛이다. 눈이 부셔 어렴풋이 눈을 뜨면, 그것이 앞에 있다―, 그렇게 인식하기도 전에 느비예트의 예쁘장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늘을 만들 만큼 긴 속눈썹이 감겨있었다. 몇 번 그의 거처에서 외박하고 들어간 적이야 있지만, 느비예트가 늦게 깨는 날은 없었다. 귀중한 장면이다. 카메라가 작았다면, 그래서 근처에 놓고 잘 수 있었다면 #원신 #느비프레 7 [ 탐카베 ] be mixed -5화- 최초 발행 2023.05.11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5 “깨울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지만 넌 주량껏 먹는 게 좋아.” 일어나자마자 잔소리를 하는 건 너무 하지 않냐고…? 숙취 탓에 약간 두통이 있어서 카베는 손으로 이마 부근을 눌렀다. 자신이 있는 곳은 알하이탐의 방인 것 같았는데 침대 외에도 간소한 테이블과 소파가 갖추어져 있었다. 알하이탐은 그 위에 포장한 요리를 펼쳐놓던 참이었다. 새우 카레 #원신 #탐카베 #뇨타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0 인어와 용의 상관관계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곤란한 나머지 프레미네는 앓는 소리를 냈다. 등 뒤에서의 속박은 조금 강해졌다. 정말로, 정말로 곤란한데. 왜 이렇게 됐지. 돌이켜보면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를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었다. 눈을 떴을 때는 불투명한 창문 너머로 은은한 어둠이 넓은 공간으로 내리쬐어서, 벌써 저녁 먹을 때가 지났다는 걸 알았다. 집무실은 #원신 #느비프레 1 성인 [ 케이다이 ] reminiscence 최초 발행 2021.10.09 / !!! 리버시블 묘사 주의 !!! #원신 #케이다이 #BL 성인 [ 탐카베 ] 용허 (容許) 최초 발행 2023.08.17 / 카베(ts)가 거유, 첫 경험 #원신 #탐카베 #뇨타 공연의 끝 4.5 마신임무 스포일러 O / ㅍㅋㄹㅅ의 계획이 실패했을 경우의 if 커튼의 틈 사이로 한 줄기 빛이 새어 들어왔다. 눈을 감고 있어도 어렴풋이 느껴지는 빛이 거슬려 몸을 뒤척이며 고개를 돌리자, 눈앞에는 다시 거무칙칙한 색과 함께 안정감을 가져다주었다. “…” 몸을 뒤척이는 소리 말고는 방은 고요했지만 어째선지 다시 잠에 들기는커녕 둥실, 구름 위에 떠다니는 것만 같던 기분이 점차 옅어졌다. 이내 자신을 감싸고 있는 잠기운 #원신 #푸리나 #포칼로스 #마신임무_스포일러 12 [원신/주술회전]인연 쿠죠 미유 × 느비예트 느비예트 루트 (고죠 사토루 서브) 느비예트의 보좌관/결투대리인 2위/1급 주술사/후시구로 가 장녀/ 주술사 여주/물 원소 신의 눈 보유/무기 : 활 ------------------------------------- 돌어갈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아, 나는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하지만 #주술회전 #원신 #느비예트 #고죠_사토루 #쿠죠_미유 #느비미유 #원신이라는_게임의_2차_창작물입니다 #지뢰일_수_있으니_잘_피해주세요 9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1 스네즈나야의 서북쪽에 있는 대빙벽. 천리의 세상에서 넘어오는 온갖 마수와 괴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그 국경선을 지키는 집행관이 있다. 귀공자, 타르탈리아다. 그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인단’이라고 불리는 스네즈나야의 군대에 징병되었다. 타고난 실력과 피나는 노력,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까지. 그런 타르탈리아가 승승장구하여 스네즈나야 #원신 #종탈 #종려타르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