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종려 일러스트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1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原神 #Genshin #원신 캐릭터 #종려 #Zhongli #鍾離 컬렉션 원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신]간수와 죄수 간수 라이오슬리×죄수 아이테르 다음글 [원신]리니 옷 입은 방랑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1 비, 그대를 데리고 우산은 투명한 게 좋다. 비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으니까. 투명 우산을 돌돌 돌리면서 프레미네는 오늘의 잠수 스팟을 찾아 인적이 드문 길을 걸었다. 우라니아 호수 주변, 독특한 형태의 은방울꽃이 시선을 끈다. 우라니아 호수는 담수로 이루어졌음에도 「바다」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폰타인의 수중환경과 달리, 호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물이 고여있기 때문이다. #원신 #느비프레 2 [원신]손 하트 카즈하 #원신 #原神 #Genshin #카즈하 #카에데하라_카즈하 #Kaedehara_Kazuha #楓原万葉 #손하트 4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7 생일을 축하하는 법 카드 마술에서 가장 간단한 건, 카드의 숫자를 세는 것. 어디까지나 도박의 기술로서는 대부분의 업장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마술의 기교라면 금지할 이유가 없다. 남은 카드와 뽑은 카드의 숫자를 머릿속에서 굴리며 프레미네는 표정을 최대한 숨기며 집중했다. 그런 프레미네의 얼굴은 마술사답지 않게 여유가 없다. 이런 면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게 좋을지도 모 #원신 #느비프레 3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 커튼으로는 막을 수 없는 빛이다. 눈이 부셔 어렴풋이 눈을 뜨면, 그것이 앞에 있다―, 그렇게 인식하기도 전에 느비예트의 예쁘장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늘을 만들 만큼 긴 속눈썹이 감겨있었다. 몇 번 그의 거처에서 외박하고 들어간 적이야 있지만, 느비예트가 늦게 깨는 날은 없었다. 귀중한 장면이다. 카메라가 작았다면, 그래서 근처에 놓고 잘 수 있었다면 #원신 #느비프레 7 [푸리나] 새로 맞이하는 생일을 당신과 함께 2024년 10월 11일 ~ 13일 동안 개최되는 푸리나 생일카페 '코레고스 살롱'에서 배포한 기념 회지를 웹 공개 합니다. 생일 당일 푸리나가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를 뒤로 인간 ‘푸리나’가 또 다른 자신을 기억하며 같이 생일을 축하고픈 생각을 독백하는 상황을 적은 짧은 글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입니다. 옆으로 넘겨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신 #푸리나 #포칼로스 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3.5 네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 파자마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면 부끄러운지 품 안에서 작은 몸이 꼼지락거렸다. 평소보다 체온이 올라간 게, 얼굴도 붉어졌을 게 틀림없었다. 무릎 위에 올려놓은 탓에 표정을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품 안에 꼭 가둬두기에는 이렇게 뒤에서 안고 있는 게 딱 적당하기는 했다. 느비예트는 조금이라도 프레미네와의 거리를 벌리고 싶지 않았다. 드러난 목덜미에 입을 #원신 #느비프레 3 [원신+스타레일+명조]할로윈 코스프레 남척자.남랑자.남행자가 코스프레 한다는 컨셉 #원신 #스타레일 #명조 #WutheringWaves #GenshinImpact #HonkaiStarRail #아이테르 #남행자 #남랑자 #방랑자 #카일루스 #남척자 #Aether #空 #Rover #Caelus #穹 #Halloween #할로윈 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4 어느 소재에 관한 SS 입맞춤은 아직도 낯설고, 숨을 잘 쉴 수가 없다. 오늘의 「수분 확인」은 유달리 길었다. 입 안을 마음대로 휘젓는 최고심판관의 혀가 버거웠다. 응, 하고 삼켜내지 못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프레미네는 꼭 감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이채로운 빛의 눈동자와 마주치고 만다. 어쩐지 부끄러워서. 느비예트의 옷자락을 쥔 작은 손이 점차 갈 곳을 잃고 흔 #원신 #느비프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