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종려 일러스트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1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原神 #Genshin #원신 캐릭터 #종려 #Zhongli #鍾離 컬렉션 원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신]간수와 죄수 간수 라이오슬리×죄수 아이테르 다음글 [원신]리니 옷 입은 방랑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9 시곗바늘을 잠시 거꾸로 돌리면 분명 평화로운 점심 산책일 터였다. 오늘따라 「바다」의 냄새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서, 공무가 있는 느비예트와 헤어지고 나면 혼자 잠수할 생각에 오늘은 혼자가 되는 것도 외롭지 않았다. 물이 맑다, 그 생각은 느비예트도 같았는지 물가에 다가가 장갑을 벗고 호숫물을 떴다. 유달리 맑은 원인을 알아볼 셈이었으리라. 저항감 없이 그의 입을 타고 들어간 호숫물이 작 #원신 #느비프레 1 성인 [ 탐카베 ] soft 최초 발행 2023.07.25 / 카베ts 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카베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는 알하이탐 #원신 #탐카베 #뇨타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9 시곗바늘을 잠시 거꾸로 돌리면 분명 평화로운 점심 산책일 터였다. 오늘따라 「바다」의 냄새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서, 공무가 있는 느비예트와 헤어지고 나면 혼자 잠수할 생각에 오늘은 혼자가 되는 것도 외롭지 않았다. 물이 맑다, 그 생각은 느비예트도 같았는지 물가에 다가가 장갑을 벗고 호숫물을 떴다. 유달리 맑은 원인을 알아볼 셈이었으리라. 저항감 없이 그의 입을 타고 들어간 호숫물이 작 #원신 #느비프레 1 느이라이? 라이느비? 섹못방 근데 안 뜸 * 섹못방이지만 안 합니다 *마춤뻡 검사 안 햇숩니드 *성별 상관없이 ‘그’라고 지칭 눈부시도록 새하얀 방, 두 명의 존재가 지친 채로 땅에 널브러져 있다. 숨을 고르고 있자니 검은 쪽의 사내, 라이오슬리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 방… 대체, 어디서 만든 건지 참 궁금하네.” “……동감입니다.” 옆에 누워있는 느비예트가 맞장구를 쳤다. #원신 #느비예트 #라이오슬리 #느비라이 #라이느비 62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2 “여행? 어디로요?” “이번에는 몬드에 가려고 합니다. 여행자께서는 식견이 넓으시니, 추천하시는 장소라도 있습니까?” 멜모니아 궁의 제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는 여행자를 맞이했다. 항상 동반하는 작은 요정 같은 동료는 오는 길에 만난 리넷과 함께 카페에 가기로 했단다. 덕분에 여행자는 혼자였고, 느비예트는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수 있었다. 외견상으 #원신 #느비프레 8 [원신]리니 옷 입은 방랑자 #원신 #Genshin #原神 #방랑자 #Wanderer #리니 #국붕이 #모자 #Hat_Guy 28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7 생일을 축하하는 법 카드 마술에서 가장 간단한 건, 카드의 숫자를 세는 것. 어디까지나 도박의 기술로서는 대부분의 업장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마술의 기교라면 금지할 이유가 없다. 남은 카드와 뽑은 카드의 숫자를 머릿속에서 굴리며 프레미네는 표정을 최대한 숨기며 집중했다. 그런 프레미네의 얼굴은 마술사답지 않게 여유가 없다. 이런 면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게 좋을지도 모 #원신 #느비프레 3 [원신]해달이 된 느비예트?! 느비예트 생일 때 그린 짤 #原神 #Genshin #원신 #Neuvillette #那维莱特 #ヌヴィレット #Furina #フリーナ #芙宁娜 #느비예트 #푸리나 #해달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