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리니 옷 입은 방랑자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2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원신 #Genshin #原神 캐릭터 #방랑자 #Wanderer 추가태그 #리니 #국붕이 #모자 #Hat_Guy 컬렉션 원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신]종려 일러스트 다음글 [원신]느비예트가 참여하면 안되는 게임 아!!시그윈 더듬이 안그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1 [원신]카미사토 아야토 생일기념 일러스트 3/26 아야토 생일때 그린거 #원신 #原神 #Genshin #카미사토_아야토 #Kamisato_Ayato #아야토 #생일기념 4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2 “여행? 어디로요?” “이번에는 몬드에 가려고 합니다. 여행자께서는 식견이 넓으시니, 추천하시는 장소라도 있습니까?” 멜모니아 궁의 제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는 여행자를 맞이했다. 항상 동반하는 작은 요정 같은 동료는 오는 길에 만난 리넷과 함께 카페에 가기로 했단다. 덕분에 여행자는 혼자였고, 느비예트는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수 있었다. 외견상으 #원신 #느비프레 8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8 당신의 소리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이 눈이 당신을 인식했을 때. 입가가 풀어지는 건, 이 눈이 당신과 마주쳤을 때. 그런 입에서 들뜬 소리가 나오는 건, 당신에게 처음 오늘의 인사를 할 때. 벌써 며칠이고 느비예트와 만나지 못했다. 멜모니아 궁에 찾아가도 그는 항상 부재중이었고, 앞으로 며칠 더 바쁠 예정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이렇게 연락할 방도도 없이 만남이 #원신 #느비프레 6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1 비, 그대를 데리고 우산은 투명한 게 좋다. 비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으니까. 투명 우산을 돌돌 돌리면서 프레미네는 오늘의 잠수 스팟을 찾아 인적이 드문 길을 걸었다. 우라니아 호수 주변, 독특한 형태의 은방울꽃이 시선을 끈다. 우라니아 호수는 담수로 이루어졌음에도 「바다」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폰타인의 수중환경과 달리, 호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물이 고여있기 때문이다. #원신 #느비프레 2 성인 [ 탈종 / sensibility ] 최초 발행 2022.06.02 #원신 #탈종 #BL 성인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목없음3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내=글쓴이) #데스티니 #방랑자 #케이드 #인외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케이드 #방케 20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5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비경 이상하다. 느비예트는 그렇게 생각했다. 문제가 벌어진 것은 점심시간 산책을 겸해 프레미네와 만나 성 주변을 걷던 중의 일이었다. 갑자기 초원에서 큰 지진이 나더니, 눈앞이 새까맣게 물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밝아진 시야는, 직전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실내였다. 오래된 유적처럼 보였다. 느비예트는 이 양식을 사용하는 지역을 알고 있었다. 정확히, 알 #원신 #느비프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