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간수와 죄수 간수 라이오슬리×죄수 아이테르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1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원신 #原神 #Genshin 캐릭터 #라이오슬리 #아이테르 #남행자 #Wriothesley 커플링 #라이테르 #라이남행 추가태그 #간수 #죄수 컬렉션 원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신]카미사토 아야토 생일기념 일러스트 3/26 아야토 생일때 그린거 다음글 [원신]종려 일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5 노발리스는 푸른 꽃의 꿈을 꾼다 아버지 아드님을 주십시오.... 아를레키노는 고민하고 있었다. 흘깃 보기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냉정한 표정이었지만, 더할 나위 없을 만큼 고민하고 있었다. 업무용 책상 위에 흩어진 수십 장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은 전부 피사체로부터 먼 곳에서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때때로 초점이 나가거나 흔들린 것들이 있었다. 사진 속 중심 피사체는 전부 같은 인물 #원신 #느비프레 4 성인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5 #원신 #느비프레 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8 당신의 소리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이 눈이 당신을 인식했을 때. 입가가 풀어지는 건, 이 눈이 당신과 마주쳤을 때. 그런 입에서 들뜬 소리가 나오는 건, 당신에게 처음 오늘의 인사를 할 때. 벌써 며칠이고 느비예트와 만나지 못했다. 멜모니아 궁에 찾아가도 그는 항상 부재중이었고, 앞으로 며칠 더 바쁠 예정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이렇게 연락할 방도도 없이 만남이 #원신 #느비프레 6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 커튼으로는 막을 수 없는 빛이다. 눈이 부셔 어렴풋이 눈을 뜨면, 그것이 앞에 있다―, 그렇게 인식하기도 전에 느비예트의 예쁘장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늘을 만들 만큼 긴 속눈썹이 감겨있었다. 몇 번 그의 거처에서 외박하고 들어간 적이야 있지만, 느비예트가 늦게 깨는 날은 없었다. 귀중한 장면이다. 카메라가 작았다면, 그래서 근처에 놓고 잘 수 있었다면 #원신 #느비프레 7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1 성인 [ 탐카베 ] 용허 (容許) 최초 발행 2023.08.17 / 카베(ts)가 거유, 첫 경험 #원신 #탐카베 #뇨타 성인 [ 탐카베 ] sweep off his feet 최초 발행 2023.05.23 #원신 #탐카베 #BL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1 비, 그대를 데리고 우산은 투명한 게 좋다. 비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으니까. 투명 우산을 돌돌 돌리면서 프레미네는 오늘의 잠수 스팟을 찾아 인적이 드문 길을 걸었다. 우라니아 호수 주변, 독특한 형태의 은방울꽃이 시선을 끈다. 우라니아 호수는 담수로 이루어졌음에도 「바다」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폰타인의 수중환경과 달리, 호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물이 고여있기 때문이다. #원신 #느비프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