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고양이 연구 최초 발행 2023.03.25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내가 이상 성욕일 리가 없잖아?! 최초 발행 2023.04.06 다음글 [ 탐카베 ] GIFT 원래 카베 생일 기념으로 준비했던 글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은영해준 / 병 2021 지독한 몸살은 밀물처럼 손끝 하나하나까지 스며들었다. 처음엔 괜찮은 듯하다가, 먹잇감인지 아닌지 찔러보고는 삽시간에 잠식하는 무력감. 강하게 죄어드는 이 의지가, 이끄는 몸뚱이가 자꾸 발목을 잡는다. 쓰러져라, 쓰러져. 뒤늦게 감각하는 열기가 몽롱한 정신을 감싸는 게 느껴졌다. 고해준이 딱 싫어하는 기분이었다. 부유하는 의식, 헛것, 불분명한 사고. 고온에 #글 #BL #집이없어 #은영해준 21 튜베로즈 #1 소재주의 : 불륜 프랑스 남부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널따란 마당을 가진 저택에 손님들이 북적인다. 저택 바깥에 주차된 자동차들은 주인의 부를 자랑이라도 하듯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본넷을 빛내며 질서정연하게 주차 되어있다. 정문으로 흰색 루와얄 한 대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차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얼굴로 문 너머를 힐끗거리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는 금발에 금안을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자캐 #HL #BL #1차창작 8 소루미 #소루미 #루미네른 #원신 43 2 [느비프레] SS 1 네 색으로 물든다면 눈을 뜨니 품 안에 프레미네가 없었다. 곁에 없는 건 아니었다. 시선 끝에 걸리는 위화감에 고개를 위로 돌리면, 이불이 내팽개쳐져 드러난 침대 시트에서 조금 떨어진 공중에 프레미네가 곤히 자고 있었다. 느비예트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던가. 그럴 리가. 벼락 맞은 것처럼 잠이 깨면서 튀어 오르듯 상반신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프레 #원신 #느비프레 3 성인 [BL] 2황자의 특별한 개 세뇌 | 최면 | 컨트보이 | 도그플 | ㅇㅎㅌㅅㅌ 등 #BL #고수위 #하드코어 #컨트보이 #세뇌 #최면 #도그플 #원홀투스틱 #빻취 50 FM인줄 알았던 선배가 사실은 M이라고? - 1 샬렌에잍 뱀파 에유 19 아님. 쿠소 드립은 좀 있을지언정 야한 건 없음. 그 왜, 학교를 다니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의 사람이 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규칙과 형식에 집착하는 사람. 게다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꽉 막혀 다가갈 일말의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 흔히들 fm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설안의 학창 시절, 그러니까 설안이 17살일 때 지독하게 엮인 #1차 #BL 8 [원신]간수와 죄수 간수 라이오슬리×죄수 아이테르 #원신 #原神 #Genshin #라이오슬리 #아이테르 #남행자 #라이테르 #라이남행 #Wriothesley #간수 #죄수 14 사랑의 해설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애인이 느닷없이 턱을 붙잡았다. 에스티니앙은 늘 있던 일이라는 듯 순순히 고개를 숙여주었다. 얼굴을 한참 이쪽저쪽 돌리고, 기울여보던 아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갑자기 뭐냐?’ 묻자 ‘네 눈 색 정도는 알아둬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에스티니앙은 그쯤에서 애인이 뭘 하고 싶은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