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고양이 연구 최초 발행 2023.03.25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내가 이상 성욕일 리가 없잖아?! 최초 발행 2023.04.06 다음글 [ 탐카베 ] GIFT 원래 카베 생일 기념으로 준비했던 글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채햄] 손톱달 - 4 썰 수정본 백업 #채햄 #몬페스 #BL #고전 28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1 비, 그대를 데리고 우산은 투명한 게 좋다. 비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으니까. 투명 우산을 돌돌 돌리면서 프레미네는 오늘의 잠수 스팟을 찾아 인적이 드문 길을 걸었다. 우라니아 호수 주변, 독특한 형태의 은방울꽃이 시선을 끈다. 우라니아 호수는 담수로 이루어졌음에도 「바다」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폰타인의 수중환경과 달리, 호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물이 고여있기 때문이다. #원신 #느비프레 2 [채햄] 용설란 (龍舌蘭) - 8/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2 주 정도 지날 즈음이 지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 제 방 앞에 얌전히 앉아 밤새 강녕했느냐 묻는 기현에 형원이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부탁한 이후로 기현은 옷방 앞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형원이 나오면 고개만 꾸벅 숙여 안녕히 주무셨느냐 묻는 것이 다였다. 형원은 그마저도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2 [BL/낮밤] 8화 드셔야 돼요. 이것이 간밤에 벌어진 일의 전말이었다. 유이경은 조금 후회했다. 뭐하러 깰까 봐 조심조심 했을까. 깨든 말든 확 올려서 옆구리를 볼걸. 강은재가 놀라며 일어나면 ‘한번 어떻게 해 보려고 그랬다’고 말했어도 됐을 것이다. 어차피 강은재도 제 소문을 들었을 테니 그런 멘트를 치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었겠지. 괜히 미적거린 자신이 우스웠다. ‘하지만… 이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5 1 성인 Making Of Showtime 1차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1차창작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79 버릇 하나 카린x리안 난 당신의 버릇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 당신은 민망할 때면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고, 어렵거나 난해한 문장을 만나면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고민한다. 편지를 쓰다 막히면 괜히 손 끝으로 잉크통을 두드리기도 한다. 당신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소매 끝을 조금 당기며 작게 속삭인다. 그리고 지금처럼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정신없이 방 안을 돌아다닌다 #1차 #BL 9 1 [원신] 아침 탐카베 반투명한 커튼 사이로 햇빛이 속속들이 들어왔다. 알하이탐은 반쯤 벗겨진 이불 속에서 느리게 눈을 떴다. 턱을 간지럽히는 머리카락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곤히 잠든 그의 애인이 보였다. 그는 몸을 일으키려 조심히 카베가 베고 누운 오른팔을 빼려다 급격히 몰려오는 저릿함에 지그시 미간을 좁혔다. 알하이탐은 가시 돋친 듯한 고통이 잦아들 때까지 한참을 기다리며 조 #탐카베 58 성인 [BL] 결속 TRPG NPC 커플 자기만족형 쪽글 / 40대 중년 BL CP #BL #아담현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