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왼 [구다길] 꿈과 현실은 반대라더니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길가메쉬 미성년자 구독불가 글 게으른 자의 최후 by 어금니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구다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다주나] 유혹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아르주나 미성년자 구독불가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랑데부 비마+신준 알준(만) 없는 칼데아에 소환된 비마 “서번트, 랜서, 비마다. 판다바 다섯 왕자 중 하나이자 풍신의 아이로서, 그대의 힘이 되고자 찾아왔다……고는 하는데, 자, 우선 뭐라도 먹을까?” 비마! 비마다! 정말로 와줬어! 마슈, 나는 이제 죽어도 좋아! 진정하세요, 선배! 노움 칼데아에 새로이 소환된 서번트, 비마가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기쁨에 울 #FGO #비마 #아르주나 #신준 60 2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 FGO 관련 타케보우키 번역 6 (~2부 7장) 2022/1/5 - 정월 & 어둠코얀 대사 정월, 느긋하게 마라톤을 보고 있자니 「이런 대회, 모르간이 좋아하려나…… 꽤 좋아할지도……」 하고 망상이 시작되어, 새로운 이벤트가 뇌내를 스쳐간다. 죄의 도시 카멜롯. 이른 아침 소집을 받고 찾아온 바게스트. 옥좌 앞은 베일로 닫혀 있고, 모르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르셨습니까 폐하”하고 인사하는 바 #페이트그랜드오더 #페그오 #FGO 130 1 한여름 밤의 꿈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D “힝, 더워…….” J는 축 늘어진 채 중얼거렸다. 밤공기가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덥기만 하면 몰라, 당장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습하기까지 하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난감한 기색으로 연신 부채만 부쳐주던 암굴왕은 J의 안색을 살핀 끝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부인, 좀 쉬겠나?”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뎅…….” 그러나 그 말이 오히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2 [구다지크] 용 앞에 서서 FGO 후지마루 리츠카(남)x지크프리트 전연령가 글 2020.04.27 포스타입 게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오를레앙에 관해 이야기하는 둘로 리퀘 받아서 작성 눈을 뜨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끔뻑거렸다. 아직도 몸이 떨렸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 숨이 막혔다. “꿈…….” 그렇다. 꿈이다. 일반적인 꿈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꿈은 꿈이라고 해야겠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구다왼 #구다지크 [캐스궁] 고해 ※ 캐릭터 붕괴 주의 ※ 저의 종교관과 관련이 없으며, 종교라는 소재를 차용한 창작품일 뿐이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애 안함!!! ※ 캐스영궁으로 봐도 상관은 없지만, 민감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하세요 ※ 포타에서 이사 중! 죄없는 이들은 잠에들어 아무도 신을 찾지 않을 시간. 어둠이 깔린 성당 앞에 도착한 아처는 숨을 몰아쉬었다. #FGO #Fate #캐스궁 13 240324 주장 2 불가역폐기공 이드 그 후 바람이 불어서인지 불이 잘 붙지 않는다. 라이터 부싯돌의 마찰음이 귓가를 때리고, 후지마루 리츠카는 미간을 좁힌다. 지나간 시간을, 떠나간 사람을 추억하는 것조차 지금의 자신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듯하다. 손에 남은 것이라고는 이 라이터가 전부다. 그와 시간을 함께했을 물건. 그가 자신에게 주었던—정확하게는 맡겨 두었다는 편이 어울릴 것이다—작고 흔한 것 #FGO #암굴구다 #에드구다 #페그오 #스포일러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