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들 사하 서쪽의 by 광목 2024.08.12 19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다윗과 골리앗 사하 다음글 분노라는 유산 사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수목반점의 봄 게나조 무협 AU 사파의 검성 게게로, 이와코 + 게게로의 친우 미즈키 + 미즈키의 양자 겸 점소이 키타로 폭력 묘사 주의 영웅호걸이 기세를 떨치는 난세에 가게 사장과 점소이로 살기란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다. 천마만 없애면 태평성대가 된다더니, 영웅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세를 불린 깡패들과, 전쟁에서 돌아온 이들이 명성만을 믿고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이와코 72 3 성인 리와 집사X도련님 꼬우면 블락 ㄱ 12 2 성인 [커미션] 현백_하현, 달 신청 감사합니다! ദ്ദി˘•ω•˘ ) #글커미션 #커미션 5 [예현힐데] 산군 - 3 저 그냥 짧게 올릴게요 ㅠ 예현은 혼자 있을 때마다 곧잘 그 갓끈을 들여다 보았다. 가져가라고 사정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그 호박색이 꼭 어떤 이의 눈빛을 닮았기에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어찌 하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힐데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런 체를 잘 하는 것으로 부지해 온 삶인 터다. 들키진 않았으리라… 아마도. 그의 마음을 #블랙배저 #예현힐데 91 4 1 신이 버린 아기의 환영 上 star garnet 2대 괴도 키드인 쿠로바 카이토는 괴도 키드라는 이미지와 아버지의 죽음의 복수라는 범죄 동기와는 다르게 흔한 판타지 소설의 열혈 주인공처럼 불의를 참지 못하는 편이었다. 물론 자신이 몰랐던 불의를 후회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눈에 띈 불의를 가만히 내버려 두는 성격 또한 아니었다. 한마디로 '난 몰랐어.' 말고는 회피할 방법이 없는 능 #DCMK #코난 #1412 #신이치 #카이토 #하쿠바 40 2024.08.03 불꽃놀이가 예쁘니까 검색해보세요 도쿄의 불꽃놀이는 7월 중순부터 8월 첫째주까지로 정해져있어요. 가장 규모가 큰 건 7월 말, 8월 초인데 전통이 오래된 7월 마지막 주의 불꽃놀이보다는 최신식,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는 8월 첫째주 마츠리가 절대로 고죠 취향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분위기가 이래서는 제아무리 뻔뻔한 고죠라도 불꽃놀이에 데려갈 수가 없잖아요! 어쨌든, 뭐 좋아요. 사실 4 [적흑] 풍경 사진 속의 나 풍경 사진 속의 나 W. 햐네 개요 수도권의 어느 한 빌라에서 자취하고 있는 한승주. 그는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자 한승주는 아는 사람이겠거니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 순간 이츠와리 「카메라 키메라」는 그의 집으로 들어와 한승주의 몸을 압축시켜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사진 속으로 그를 넣 #TRPG #적흑 #적과흑 11 바다의 심장과 얼렁뚱땅 해적 이야기 위대한 보물, ‘바다의 심장’. 그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_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개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은 불 #언성듀엣 #TRPG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