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모래의 행성 [트라이건] 썰 .4 23년 11월~12월 모험록 by 기록자 2024.06.16 10 0 0 성인용 콘텐츠 #여성화#성행위암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트라이건] 모래의 행성 사막을 여행하는 자들의 이야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트라이건] 썰 .3 23년 11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트위터 백업 #팬텀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모브팬텀 #전트보이 #임프렉 #방송 #여성화 #생리 #공개플레이 #세뇌 #코스튬 #모브 #산란플 #임신드립 #로도스캐붕 #도구취급 #정조대 #배뇨 #노골적발언 39 3 썰백업 - 바다 여행 바다 여행가는 밧슈 보고싶다 150년 긴 세월동안 노맨즈랜드라는 사막 행성에 버려진 인류의 언어 속에 남은 물과 비와 바다에 대한 암시를 그제서야 이해하는 밧슈...아마도 환생AU일 테니 기왕이면 밧울로 울프우드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 노맨즈랜드의 모래 사막처럼 끝 모르고 펼쳐진 새파란 바다 앞에서 감상에 젖고 있으면 옆에서 정신안차리냐 빗자 #트라이건 #맹우 #LRL 8 2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아직은 쌀쌀한 바람과 그에 비해 적당히 달궈진 한낮 햇볕. 이른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 매주 수요일마다 방영하는 살짝 풋풋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순간에, 니콜라스 D.울프우드는 횡단보도에 서서 점멸하는 녹색등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묵직한 장바구니를 양손 가득히 든 채로. 수상할 정도로 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는 그 순간에도 등짝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트 #VW #태목 #일상 11 1 [울프,밧슈,나이브스] 오만, 편견, 죽음. (1) 아포칼립스 하나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누굴 택할 건가? 탕, 탕, 탕-! 총성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 곳은 안전지역이라고 지역 대표가 목청 터져라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포탄이 떨어지고, 고막이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도무지 진정시킬 부드러운 진동은 전혀 울리지 않으니, 이 대피소에 인간들은 좌불안석 상태다. “나, 잠깐 나갔다올게.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나이브스 10 단, 솔직해질 것. 앤솔 WV 일단 안 사귀는데 하여튼 요상함 미완 * ‼️ 맥시멈 10권 강스포 ‼️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캐붕 / 날조 * 여러모로 주의 * PC 최적화라 모바일은 읽기 조금 힘드실...지도?! 🌌 “있지, 울프우드.” “왜.” 별이 쏟아질 것처럼 선명한 밤이었다. 투명한 만화경을 펼쳐놓은 듯 찬란한 밤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감자 요리 감자 요리요? 감자 스튜를 만드는 법을 알고 있긴 한데… 몇 년 동안 요리할 일이 없어서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 네.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식사 준비를 거들다가 배웠어요. 불을 쓰는 일은 대체로 어른들이 하긴 했지만, 아이들도 돌아가면서 거들곤 했었거든요. 버터를 팬에 두르고 잠깐 녹이다가 밀가루 한 숟갈을 넣은 다음, 밀가루가 적당히 풀어졌을 때 감 #트라이건 #리비오 #라즐로 6 울프우드 백업 울프밀리/울프메릴 등 #트라이건 #울프우드 #울프밀리 #울프메릴 11 온기 “…방이 하나밖에 안 남았다고? 혹시 여기 말고 달리 갈 데가 있나?” “쬐끄만 마을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군.” 여관의 주인이라는 인간은 킬킬거리면서 열쇠 꾸러미만 달랑거렸다. 손에 달린 열쇠들이 철컹거리며 기분 나쁜 소리를 냈다. 나흘을 내리 달려 도착한 여관은 끔찍하게 낡고 붐볐으며 좁기까지 했다. 들어오던 간판에 50년 전통 어쩌구 하는 말이 #트라이건 #맹우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