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 촛농 필립노엘 2차 연성 겨울 나기 by 마른 가지 2024.01.07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바람 잡는 이방인 원신 2차 창작 추천 포스트 사라화 데못죽 드림 ©︎ 유리 님 / 데못죽 본편 이전 #사망 #폭력성 #드림 #자살_암시 #데못죽 19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66 2 성인 [국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11,060자 - 휘쭌 버전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https://penxle.com/sese_story/868017171)과 이어지나. 스토리보단 뽕빨을 위한 글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 캐붕주의 / 국민, 준수 둘 다 20살 성인이 된 2월 중반 즈음의 이야기 입니다. - 소재 주의!!! 펠라, 오빠라 지칭, 자보드립, 더티 #국쭌 #국민준수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섹못방 #트라우마 #폭력성 15세 동상이몽의 키스 매우 짧음/산즈 드림/ 림주 이름 있음 그날 이후 로나는 불안 정한 사람이다. 그러한 사실을 가까운 하루치요는 아주 잘 알고 있었고 별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로나의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있으면 되었기에 그냥 그렇게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로나는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 모양이다. 적어도 로나는 아무하고도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남들이 눈치챌 정도로 표시 내었고 하루치요 #트라우마 #도리벤 #드림물 #림주_이름_있음 #치요로나 #아카시_하루치요 #로나 #도쿄리벤져스 28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25 1 성인 画境乐楼 밋지랑 연성교환 로그 무더운 여름이었다. 선풍기도 덜그럭거리며 돌아가던 그 무렵 아내는 딸을 낳았다. 아내는 딸을 품에 안고 울어대는 아이가 어여쁘다는 듯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처음 젖을 물리고 아이가 입술을 오물오물거리며 먹는게 얼마나 예뻤던지. 꼭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무더운 여름에 따사롭던 한줄기 햇살, 우리는 아이의 이름을 여름夏을 따라 짓기로 했다. 그 아이 #폭력성 #잔인성 4 수일이점대 인외 한국풍/동양풍 / TW 해일묘사 (짧음) 누르스름히 짓무른 꽃잎이 신에 밟히며 찐득해졌다. 보기 좋지 않은 갈빛 물이 밑창을 물들인다. 죽어 밟히는 봄을 향해 매미가 울어 제낀다. 어지러웠다. 많이 현기증이 났다. 궁에 흙바람이 일었고 ㄱ이 산 위서 내려다본 전경으로도 이 고을 저 고을 할 것 없이 난리통들인 게 통감되었다. 그 광경이 ㄱ에겐 딱히 어여쁘지 않았다. 이 꼴이 된 것이 얼마나 되었나 #한국풍 #동양풍 #인외 #트라우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