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oc) 류 - 1. WNLS by 지선 2024.09.23 일이 많아서 후반부에 전혀 못뛴게 아쉽다ㅜㅜ그래도 전신 하나 판 건 만족!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자캐 컬렉션 1차(oc)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좋아하는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화 호텔에서-Episode. 2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나도 자기 위해 호텔 침대를 정리했다. 불을 껐다. 잠에 들기 전에 시간을 확인하였고, 아까전에는 씻었다. 이불을 덮을려는 순간, 가슴팍쪽으로 통증이 왔다. 참아봤지만, 나아지는건 없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너무 힘들어서 내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끙끙 앓는 소리가 들렸는지, 자던 히슈가 깨어나 나에게 왔다. 더는 버티기 #자캐 #이한 #히슈 #작가_히롄 3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 전생 얀과 그냥 얀이 나오는데 날조 주의 * 성장if 중에서 제일 정사에 가까운 루트입니다. 평화롭다. 원래도 큰 굴곡이 있는 인생은 아니었지만, 이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1만자.......까지. 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기.......) (여, 여긴 어디입니까?! 당신 #자캐 #1차창작 6 무제 [0] 소설입니다 교문 앞에 도착했다. 이곳은 그녀의 새로운 학교가 될 곳이었다. 힘찬 걸음걸이로 교문을 통과한 그녀는 주변을 살짝 돌아본다.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과 같이 교문을 지나 운동장을 지나고 있었다. 스캔을 마친 여자는 한숨을 푹 쉬며 중얼거렸다. “또… 다 초식이야….” 그녀의 이름은 이아울. 늑대 귀와 꼬리를 가진 탓에, 초식 수인들이 정체를 알게 되면 무서 #무제 #이아울 #배혜인 #수인 #먹이사슬 #창작 #자캐 #소설 1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이름: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나이: 23세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5cm / 53kg 가치관: 감정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직업: 야쿠자 (츠즈라하라조 두목) 성격 <냉철함, 과묵함, 흥미로운 것에만 반응함> 기본적으로 냉철하고도 신중한 판단 사고를 가졌다. 구미의 규율에 벗어나는 일은 즉시 처단하는 것이 사명. 이상적인 사고 #츠즈라하라니시키 #약물_범죄 #자캐 #OC 8 1 에이호르트 [에이호르트/27/미코테] "고통 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이잖아?" 157cm / 47 . 한손검(방패x) .나이트(용병). 여성 -전투에서의 보호가 되지 않는 얇고 몸에 달라붙는 옷 위에 망토를 입은 모습을 보면 탱커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모습이다. -전신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들이 잔뜩 남아있다. -탱커치고는 많이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다른 탱커들에 비해 힘으 #자캐 15세 아키노 렌카 프로필 주술회전 / 여 드림주 설정 #주술회전 #드림 #주술회전드림 #드림주 #자캐 52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