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니발 2차 유료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창작공간 by 와 2024.06.28 4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누카니발 2차 누카니발 2차 모음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지개 큐야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1. 부부 창호기려 2. 해당 포스팅에서만 유효한 설정 (밑의 포스팅은 현실과 전혀 다른 판타지입니다) 3. 스포는 최소 1부 4. 모브가 잠깐 등장합니다. OK시라면🥹 여기 혹시 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려서 깨어본 적 있는 사람도 있나? 일단 여기 하나 있다. 통각 차단이야 진작 해놨지만. 목 졸림으로 인해 갑작스레 뇌로 가는 산소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왹려 #창호기려 #주간창작_6월_4주차 #기억상실증 #부부창호기려 #날조설정 #모브잠깐등장 217 13 1 성인 [케시에이] 애증 에이트 안나옴 / 의미불명 / 고어 소재 有 #누카니발 #케시 #에이트 #케시에이 #고어 #살인 #유혈 #식인 18 아침밥 ㅇㅇ X 에이트 고요한 아침, 에이트는 부드러운 베개에서 머리를 떼어 낸다. 반쯤 떠진 눈으로 시계를 바라보며 침대에 고정되어 있다가 머리를 왼오로 몇 번 흔들곤 일어서서 기지개를 켠다. 끄응... 이리저리 뻣뻣한 몸을 움직이다 빨간색 점과 잇자국으로 점철된 피부를 확인하고 저를 이렇게 만든 원인을 쳐다본다. 그는 아직 세상 두려울 거 없이 달콤한 잠에 빠져있다. 에이트는 #누카니발 #에이트 5 6월 4주 :: 잊혀진 ■■■ OC 모든 마법적인 것들을 잊어버린 시대였다. 인간들은 엄연히 존재했던 모든 ‘비과학적인’ 것들의 역사를 간단히 부정했다. 신비가 살아 숨쉬던 그 시간은 미신에 휘둘렸던 우스운 과거로 취급되었다. 퀸시가 보기로, 이성과 합리가 모든 것을 재단하고 저울질하는 세계란 그리 마음에 드는 모양새는 아니었다. 그의 기원이 ‘마법적인 것’이라서인지는 몰라도. 퀸시는 마 #주간창작_6월_4주차 12시간 석기정석 기정이가 농구부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그뭔씹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5Si3oOiqE 작업곡은 이거였습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이프소재 #주간창작_6월_4주차 63 4 캔디 약물 분석은 저희 전문이 아니긴 합니다만, 하고 남자는 선하게 웃는 얼굴로 말문을 열었다. “그래도 분석에 필요한 장비는 갖추고 있으니 시도는 해 보겠습니다.” 네가 원하는 수준의 데이터에는 못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라는 뒷말도 덧붙였다. 서천은 물론 상세한 데이터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그것이 인공적으로 합성되어 인간의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7 언젠가 그곳에 주간창작 챌린지 6월4주차: 잊혀진 ㅇㅇㅇ One. 교외라기보다 숲속에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택이었다. 꽤 오래 방치되었던 장소 같았다. 널찍한 정원의 정원수는 모두 말라 죽었고, 굳어진 흙 위를 잔디 대신 잡초가 뒤덮고 있었다. 그런 마당의 풍경과 걸맞게 저택 역시 오랜 기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커튼도 달리지 않은 창문 몇 개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최종수는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6 11 4 존재는 잊히고 망각은 미학이 된다 잊혀진 마법사를 위하여. 피어나는 꽃들이 서로 향기를 뽐내는 계절, 봄. 하늘은 참으로 맑고 투명했다. 그 날의 비극은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지만... 푸르고 푸른 하늘이 기분 좋게 흔들리는 나무를 돋보이게 하는 계절, 여름. 푸르른 하늘에 몸을 맡기고 싶었지만 아직 방학은 시작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을 정도 #주간창작_6월_4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