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니발 2차 유료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창작공간 by 와 2024.06.28 4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누카니발 2차 누카니발 2차 모음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지개 큐야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Reimport (2) 더스크우드/제이크*MC(f) 에서 계속됩니다. 더스크우드 기반 2차연성 Debug의 외전입니다. 글리프 챌린지 참여용 퇴고 및 완전판 발행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그쪽은 내가 누군지 알아요. 그렇죠?" 내가 공연장을 겨우 빠져나오자, 나보다 먼저 나왔던 그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의 앞에 서자마자 다짜고짜 물었다. "나를 왜……아니,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주간창작_6월_4주차 18 약속 대만X준호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49 8 1 잊혀진 우리 장르 잊혀진이면 잊혀진 MVP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32 8 15세 잊혀진 000 양상추, 오이, 그리고 토마토 / 쟁준 재유준수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4주차 45 1 잊혀진 ■■■■는 결국 버려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예전에 항상 규칙적으로 하던 행동이 있었다. 지금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따로 이유는 없었고, 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을뿐이였기에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했을지도 모르겠다. “후… 무슨 혼자사는데 짐이 이렇게 많아?” “아..! 그건 이쪽 방으로 옮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까? “엥? 뭐야 이건…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추억 2 잊혀진 이름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너, 그거 진짜 이름 아니지?” 주말 오후. 과제를 위해서 늘 함께 다니는 이들끼리 고물 기숙사 게스트룸에 모여 펜을 놀리던 중, 아이렌은 갑작스러운 에이스의 물음에 눈썹을 까딱였다. “갑자기 그런 걸 묻는 거야?” “아니, 뭐라고 할까. 늘 생각했는데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고 할까.” “왜? 그냥 물어보면 될 텐데.” 아이렌은 정말 별거 아니 #주간창작_6월_4주차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드림 #에이스_트라폴라 산조로) 잊혀진 ■■ 현대AU / 상디 1인칭 시점 맑은 하늘. 그렇지만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폭우가 쏟아질 예정이란다. “조로, 우산 가져가.” 선심 써서 챙겨줬다. 안 그래도 바보같이 생긴 놈인데 비에 젖은 생쥐 꼴까지 하면 볼썽사나울 테니까. “오늘 비 많이 온대.” 녀석의 옷 색깔에 맞춰 고른 우산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자식이 쳐다보는 시늉도 않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원피스 #상디 #조로 #산조로 #주간창작_6월_4주차 13 1 잃음과 잊음의 차이 송상빈으로 '잊혀진 기억'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실을 잊고 사는 걸까. 아니면 잃고 사는 것인가. 망각은 신의 선물이라 하지만 그에게는 잔인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보라색의 상자와 검은 리본으로 감싸진 반듯한 선물은 야속하게 초침이 흘러갈수록 모래처럼 기억이 사라진다. 경찰이란 공무원을 몇 년이나 했을까? 경찰이기 이전의 세월보다 이젠 압도적으로 경찰인 때가 많아졌다. 시간은 의미 있 #주간창작_6월_4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