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니발 2차 유료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창작공간 by 와 2024.06.28 4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누카니발 2차 누카니발 2차 모음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지개 큐야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야 켄마 생일인데 켄마 없었다 어떡하냐 네임리스 X “케이, 거기 준비 다 됐어?” “거의. 더 올릴까?” “음, 올리는 건 됐고 그 글자 왼쪽으로 조금만 더 옮겨 주라. 응, 딱 그 정도면 될 것 같아!” 시오가 만족스런 낯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카아시도 마저 고개를 끄덕이고 소파에서 내려왔다. 방금 전까지 아카아시가 있던 소파 위 벽에는 ‘HBD KOZDUKEN'이라는 풍선이 하나하나 달려 있었다. 방 #하이큐 #주간창작_6월_4주차 14 잊혀진 것들 주간창작 6월 4주차 - 글쓰기 연습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세상이 이렇게 된건 제 잘못은 아니지만 지금 머릿속은 늘어서 엉켜진 카세트 테이프 마냥 엉켜져 다 제 잘못처럼 느껴집니다.콰아아앙!!!차사고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 그때의 저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을때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고약한 취향의 영화 촬영을 하나 싶을 정도의 지옥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10 그게 뭐였더라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4주차 요즘따라 유독 피곤하긴 했어. 자꾸 뭔갈 까먹고, 잊어버리고. 너무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아. 하지만 쉴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담. 나도 쉬고 싶었다고. 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일을 하는 건 괜찮아. 근데 너무 많잖아. 이래야 살 수 있는 삶이라니. 뭔가 자꾸 잃어버리긴 했지만 중요한 걸 잃어버린 것 같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간창작_6월_4주차 #글리프_이벤트 41 Impatient Killer Charged for Murder of Charitable Millionaire 아도스텔라 배경의 어느 날 아침의 뉴스기사 37세 택시기사 R씨가 오늘 오전 자선가 보요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피해자인 51세 피핀 보요르는 지난 9일 네레바란에 방문하러 지구로 내려갔다가 쥐스티나 극장 후문에서 둔기에 맞아 두개골이 파열된 채 발견되었다. 그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2시간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보요르는 24세에 성공한 사업가인 그의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으나 #수성의마녀 #잊혀진000 #감수성 #주간창작_6월_4주차 10 미니 시나리오 「잊혀진 무언가」 1레벨 1~2인용 시나리오 미니 시나리오로, 볼륨이 적어 준비할 것이 적으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미니 시나리오란 개인적으로 만든 조어입니다. ※테스트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후기 및 피드백 환영합니다.※ 시나리오 자체 설정 및 오리지널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번 회 예고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모험자들. 마음 한켠이 계속 공허한데….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TRPG #시나리오 #미니시나리오 #주간창작_6월_4주차 18 Reimport (2) 더스크우드/제이크*MC(f) 에서 계속됩니다. 더스크우드 기반 2차연성 Debug의 외전입니다. 글리프 챌린지 참여용 퇴고 및 완전판 발행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그쪽은 내가 누군지 알아요. 그렇죠?" 내가 공연장을 겨우 빠져나오자, 나보다 먼저 나왔던 그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의 앞에 서자마자 다짜고짜 물었다. "나를 왜……아니,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주간창작_6월_4주차 20 잊혀진 것들 레트로봇 - 제로 ※뉴또 1기 이전 시점, 서영과 제이의 제사를 지내는 차가네+권가네 ※버저비터 챌린지 중(... 퀄 따위 개나 줬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것들 속죄하지 못한 나의 시간 w. 목화 제로는 가끔, 자신이 있을 곳을 확신하지 못했다. 인간들 사이에 낀 로봇으로도, 저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동생 또봇들 곁에 선 형님 또봇으로도, 가족을 #또봇 #레트로봇 #권리모 #권세모 #제로 #제트 #차도운 #차하나 #차두리 #김서영 #엑스 #와이 #제이 #리모제이 #도운서영 #주간창작_6월_4주차 173 4 존재는 잊히고 망각은 미학이 된다 잊혀진 마법사를 위하여. 피어나는 꽃들이 서로 향기를 뽐내는 계절, 봄. 하늘은 참으로 맑고 투명했다. 그 날의 비극은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지만... 푸르고 푸른 하늘이 기분 좋게 흔들리는 나무를 돋보이게 하는 계절, 여름. 푸르른 하늘에 몸을 맡기고 싶었지만 아직 방학은 시작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을 정도 #주간창작_6월_4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