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니발 2차 유료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창작공간 by 와 2024.06.28 4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누카니발 2차 누카니발 2차 모음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지개 큐야에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존재는 잊히고 망각은 미학이 된다 잊혀진 마법사를 위하여. 피어나는 꽃들이 서로 향기를 뽐내는 계절, 봄. 하늘은 참으로 맑고 투명했다. 그 날의 비극은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지만... 푸르고 푸른 하늘이 기분 좋게 흔들리는 나무를 돋보이게 하는 계절, 여름. 푸르른 하늘에 몸을 맡기고 싶었지만 아직 방학은 시작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을 정도 #주간창작_6월_4주차 6 15세 ■■를 잃어버린 추적자의 눈동자는 무엇을 찾지 못해 헤매이는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체이고우(체이스 x 시지마 고우or고우현) 소설연성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참가작 / 주제: 잊혀진 ■■■ #가면라이더드라이브 #체이고우 #스포일러 #기억상실 #교통사고 #부상 #주간창작_6월_4주차 46 1 잊혀진 ■■■ 잊혀진 선지자. 행간2에서 이어지는 주간창작_6월 연작의 마지막 글입니다. 렉스가 좋아하는 와인은 포도주치고도 도수가 제법 높았다. 오랜만에 마신다는 핑계로 절제하지 못해 2/3병가량을 마셔 버신 렉스는 취기에 흥이 올라 리처드의 추천대로 하우스 와인을 몇 잔 더 비웠고, 적당히 마시다 눈치껏 귀가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이 무색할 정도로 취해버렸다. 리처드의 부축을 받아 겨우 기숙사로 돌아오니 제법 늦은 시각이었다. 부대의 일원이지만 #주간창작_6월_4주차 성인 [케시에이] 애증 에이트 안나옴 / 의미불명 / 고어 소재 有 #누카니발 #케시 #에이트 #케시에이 #고어 #살인 #유혈 #식인 19 성인 [케시에이] 썰 그냥 보고 싶은 걸 아무렇게나 썼던 거 #누카니발 #케시 #에이트 #케시에이 19 잊혀진... 우리는 저런 눈부심을 잃었다. 꿈도 희망도…… 아무것도 없는데, 평온한 죽음조차 맞지 못하고 굶주림을 달래기 위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만 있을 뿐. 끝났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의 순환이 멈추고 죽은 자들의 혼이 돌아가는 길마저 가로막힌 끝에,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서로를 삼키기 위해 남아있는 이 세계야말로 끝났다는 표현이 적합할 것이다. 새로운 생명 #주간창작_6월_4주차 아침밥 ㅇㅇ X 에이트 고요한 아침, 에이트는 부드러운 베개에서 머리를 떼어 낸다. 반쯤 떠진 눈으로 시계를 바라보며 침대에 고정되어 있다가 머리를 왼오로 몇 번 흔들곤 일어서서 기지개를 켠다. 끄응... 이리저리 뻣뻣한 몸을 움직이다 빨간색 점과 잇자국으로 점철된 피부를 확인하고 저를 이렇게 만든 원인을 쳐다본다. 그는 아직 세상 두려울 거 없이 달콤한 잠에 빠져있다. 에이트는 #누카니발 #에이트 6 성인 [케시올리] ...너에게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 섹스 파트너 올리빈×케시 #누카니발 #케시 #올리빈 #케시올리 #시오후키 #바니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