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유료 [차탐차] 단편 - 차검사와 배변호사의 사건일지 35X37 통합편 WWM by WWM 2024.02.10 4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차가차] 눈을 떠보니 애인이 애기가 된 일에 대하여 통합본 다음글 어떤 고백 - 외전 : 우선영 그는 누구인가 좋은시간 보내세요 자매님. (통합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차탐차] 단편 - 만나기 전의 둘(?) - 1 차검과 배변호사 단편의 프리퀄이긴 한데, 살짝 설정이 바뀐 점은 그냥 대충 그러려니 해주세욬ㅋㅋㅋ 그땐 프리퀄 같은걸 쓸줄은 몰랐지.. 아 글쎄 내가 얼마 안남은 이 황금연휴에 고작 이런 곰팡내 나는 지하 술집에나 끌려와야 겠느냐 짜증내던 현은, 어쨌거나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들어가보자 달래는 이가 밀어놓은 문을 어깨로 기대며 안을 향했다. 어서오란 #차현타미 #타미차현 18 [탐차탐] 눈을 떠보니 - 외전 1~3 미완 발단은 브라이언에서 시작됐다. 그놈의 일하기 싫어 타령이 바로의 OST로 깔리는걸로 모자랐는지, 전문 경영인을 두고 바지사장을 자처한 대표님이 바로에서 R&D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일하기가 너무 싫은 나머지, 타임머신을 개발하겠다는 가열찬 꿈에 바로의 임직원들은 그냥 콧방귀나 뀌고 말았다. 우리 대표님 이제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셨고, 돈도 벌 #타미차현 #차현타미 41 15세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제5인격 #오인격 #나이브수베다르 #노튼캠벨 #납캠 #나입캠벨 #혐관_사귀는사이 #폭력 #욕설 #유혈 #병적인_감정기복 #캐붕_설붕 청과 흑 Le Bleu et le Noir 얼마나 지났을까? 황무지에 있는 베이스 의무실에는 창문이 없음. 불빛은 조명등이 다임. 시계도 박살났으니까 시간을 알고싶어도 뭐 도리도 없고… 자명종이 울리고 나서 꽤 지나긴 했지. 아침은 지난 게 확실함. 숙취는 어느 정도 나아진 것 같음. 잔뜩 곤두서있던 속도 가라앉았고. 그러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진단 말이지. 다른 놈들은 뭐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TF2 #데모메딕 8 2024 글 연말정산 폼 1번: #6799ce 2번: #ffda62 3번: #de7d4d 4번: #6e5d9c 5번: #41916e 6번: #ffa5d2 7번: #626262 ※ 차례대로 R1ze, Day2, Ev3ns, L4mps, 라이토, 무네우지 상징색이고 7번은 그냥 무채색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임의로 넣었습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지 #디자인 238 3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6화 무르 한다면 화려하게 하자! 댄스 파티가 좋아! 오웬 그만둬. 파티 같은 거 일부러 여기서 하지 않아도, 너희들은 어디에서 하든 똑같잖아. 브래들리 동감이다. 게다가, 이 멤버로 댄스 파티? 웃기지도 않아. 카인 괜찮잖아. 맛있는 술이 있다면 하루 내내 춤출 수 있어. 없다고 해도 아침까지 춤출 수 있어. 화이트 댄스라면 본인도 소양이 있다네. 현자 6 신이빈 001. 그러라고 한 소리야. 중얼거리듯 뱉었다. 효과 기대하진 않았지만 네 표정 살피려 고개 돌리다가… 그냥 말았다.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 여기 있는 놈들이 애도 아니고, 머리 다 컸는데 이런 거짓말도 한 두 번이지. 자꾸 떠들어대서 뭐 하나. 입만 아프고…. 나야 뭐, 살겠지. 딱히 죽을 이유가 없잖아. 적어도 너보단 오래 살 것 같은데. 내가 너보다 먼저 16 로그 커미션 10 ©살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