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랑 대만이가 원온원 하는 만화 2023년 10월 8일 개최되었던 태웅대만 배포전을 기념하기 위해 배포하였던 러프본입니다. 11💖14 by 그정도얼갈이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탱댐 #태웅대만 #슬램덩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5 구 탐정 정대만 기세좋게 시작하긴 했지만 조사는 초반부터 막혔다. 대만 나름대로 뒷세계와는 인연이 있는지라 영걸이에게 부탁한 이후로도 여기저기에 허윤진에 대한 이야기를 물으러 다녔지만 특별한 점은 없었다. 그를 아는 이들은 대부분 잘 죽었다, 내가 죽였어야 했는데 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산왕의 조직원이라고 폼 잡고 다니더니 꼴좋네. 목에 뻣뻣하게 힘주고 다니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협태웅] 합사 가능한가요? 여어… 사냥 놀이 하자. 수인au 서태웅은 인간이다. 아니, 구시대적 발언이었다. 수인이 아닌 사람을 인간이라 칭하는 건 수인과 인간을 구분 짓고 차별을 종용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며 대체 단어가 제시되었다. 정정하자면, 서태웅은 비발현인이다. 세상엔 수인, 그러니까 발현인의 수가 비발현인보다 현저히 적었고, 아직 사회에 깊게 찌들어있는 발현인을 향한 차별적 시선 때문에 그 #합사_가능한가요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태웅른 #슬램덩크 19 성인 [태웅태섭] 혼남 혼내는 서태웅x혼나는 송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4 미열 서장. 센루/오메가버스/궁중물/후궁공황제수 56세, 황위에 오른지 20년 만에 황제는 죽음을 맞이했다. 2년 간 시달린 병환으로 잔뜩 지친 표정을 한 사내는 저를 데리러 찾아온 사신의 닦달에 못 이겨 차마 감겨지지 않는 눈을 감았다. 그 뒤를 이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옥좌에 오른 루카와 카에데는 사내이면서도 회임을 할 수 있는 음인이었다. 미열 서장. 수도에서 ‘센도 가의 도련님’ #센루 #슬램덩크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후궁공황제수 27 1 [준섭호장] 열차 속 부외자들 읽으시기 전에 *아래의 글은 영화 <설국열차>의 세계관을 가져왔습니다. 무리한 설정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준섭호장이지만 준섭태산도 포함되어있으니 한쪽 커플링 고정이시면 읽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기울임체=일본어로 생각해주세요~!! 또 쓸데없는 짓 하네. 진은 후쿠다의 날카로운 말에 잠시 매만지고 있던 농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준섭태산 5 성인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1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 반지를 찾아라! #백호열 전력110분, 주제_분실 #백호열_전력110분 주제_분실 잠에서 깨어났다 인지를 했을 때, 양호열은 곧바로 몰려오는 어지럼증에 구토감이 몰려왔다. 분명 침대에 누워있는데 뇌가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가는 기분. 술은 역시 섞어 먹으면 안된다. 뒤끝이 너무 안 좋아. 내가······ 내가 다시 술 먹으면 개새끼다 진짜.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온 몸이 높은 파도로 출렁이는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