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 ㅁㅇㄴㄹ 12313123123 by 12r2rfsfsf 2024.09.15 1 0 0 ㅁㄴㅇㄹㅁㅇㄴㄹ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ㅁㅇㄴㄹㅁㄴ ㄹㅁㄴㅇㅇㄹㅁㄷ 다음글 123 1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현도이 / 공개프로필 [天涯地角(천애지각)] 이 프로필은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pc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크롬 등 일부 웹사이트는 폰트가 적용되지않습니다.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 . . 으아아~ 또 사고쳐버렸어요…. 드, 들키면 안 되는데…. 이름 현도이 玄導爾. 성별 여성 나이 28세 키 · 몸무게 160 · 54 외관 (이미지) 연갈색의 머리카락과 시간의 무게 게나조, 치치미즈 동거 세계관, 트윗 기반 치치미즈 어느 날 요괴병원 원장은 유령족 사내와 그의 반려 인간을 만났다. 그들의 아들이 독립한 후로는 처음이었기에 원장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반려 인간 미즈키는 어째선지 혼란스러워 보이는 표정이었고, 게게로는 그의 기분과 상관 없이 내심 들떠 보였다. 원장은 인간 기준에선 불행할지도 모르는 사건이 일어났음을 직감하고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96 4 1 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페이지의 대사는 프레드릭 랭브리지(Frederick Langbridge)의 시, <불멸의 시(A Cluster of Quiet Thoughts)>를 인용밑 변형했습니다. 25 시작은 어디에나 있고 그렇기에 끝은 아름다운 것이라 옆집에 새로 사람이 이사 온 듯했다. 이른 아침 열어본 우편함에 소심하게 들어있던 백설기와 앙증맞은 메모지. 둥글둥글한 글씨체로 간략하게 적혀있는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 매일 점심쯤이면 들려오는 엉망진창인 바이올린 연주 소리. 아직 마주친 적은 없지만 심심찮게 느껴지는 인기척. 가끔 나갈 때마다 집 근처에 생긴 화단이 점점 화려하게 살아나는 것까지. 솔직 #주간창작_6월_2주차 5 [다무벨져] "편하긴 했지" 조각 커피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는 공간이어야 할 터. 그러나 문을 연 순간 날카롭게 찌르듯 후각을 자극해 온 것은 높이 치솟아 짧고 강하게 흩어지는 베르가못이었다. 귀하냐 하면 그렇기도 하고, 불편하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거북하다 할 만한 객의 방문이었다. 근래 자주 오는군. 그리 생각하며 시선으로 방 안을 훑자 마치 주인이라도 된 양 책상에 앉아 #다이무스X벨져 #다무벨져 18 1 영령회고비록-라마 2018년FGO 회지 사실 너무 옛날 원고라서 예전에 한번 올렸다가 삭제한 기억이 있는데…. 라마의 스킬퀘 강화를 축하하며 무료 공개합니다. 또 언제 삭제 될지 모르지만, 부디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영령회고비록 #FGO #라마시타 15 그림일기 2024.02.15 엥 병원에서 전화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온다 결국 병원 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상하네 아직도 아픈데 오랜만에 떡복이를 먹었음 맛없었음ㅋㅋㅋㅋ 오늘은 날씨탓인지 많이 졸렸다 아니 아침에 전화 다시 준다고 했는데 밤아홉시에 예약문자가 왔닼ㅋㅋㅋㅋ 바로 잡고 일정에 추가했다 그리고 오늘의 십덕질 아이고 알차게도 덕질했다 요즘은 #모얼랑 #근친주의 #신신방_양전 #침향 #천쎠 #양전 #침향X양전 13 관제실에서 관제실에서 바스라진/살아남은 생명 완전판 *1부 종장까지 스포주의 *유혈소재/사망소재 주의 *포타에 업로드 했던 것을 리메이크 해서 올립니다. 결제선 아래 부분이 원본입니다. *총 14000자 1. 관제실에서 다윗은 막연히 자신의 앞에 있는 시체를 바라보았다. 이젠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저 시체덩어리였다. 고작 1분. 그 짧은 찰나 탓에 그는 자신의 아들을 묻어야했다. 아주 조금만 빨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