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나더 시리즈 쑓이 좋다 주저리 게시글 연전 by 연전 2024.06.07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나더 시리즈 총 32개의 포스트 이전글 퀴어적 시각에서 슈나더 해석하기 퀴어는 단순 캐릭터 속성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다음글 밴드 슈나더 소라쇼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소실점 (09) #리페릿 #센티넬버스 3 오프라인 다이어리도 글자 한 번 잘못 적으면 그 해 다이어리는 끝내버리는 타입이라 글 제목 정하는 게 너무 어려움 24년 6월 셀털 블로그를 쓰고 싶은데 인터넷에 셀털이 돌아다니면 죽는 병이 있어서 고민하다 글리프로 왔더요. 검색 비허용도 되고 신기한 기능이 많아요. 글리프 짱! 화이팅! 글접기 기능도 만들어주세! 요즘 새하의 하루 : 일어나면 처뒹굴거리다 비척비척 아침먹고 비척비척 씻구 비척비척 강의듣기. 내용 이해 못 해서 뭔 소리야? 하고 짜증 내기. 저녁은 햄부기다 다짐 포스트잇 종뱅. 종수병찬. 장도종뱅. “어떤 새끼야?” 3학년 선배가 주먹을 휘두르며 내지른 고함이 체육관 벽을 울렸다. 1학년들은 바짝 얼어붙었다. 3학년 선배의 손에 들린 노란 포스트잇 조각을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만 푹 떨구고 있다. 저 커다란 주먹이 실제로 휘둘러지는 일은 없을 거라는 정도는 예상하고 있지만, 그렇다 해도 하늘같은 운동부 선배의 고성과 흉흉한 표정 앞에서 태연하게 #종뱅 #종수병찬 52 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창백한 고목나무에도 꽃은 피기 마련이라 # 1: 여전히 똑같은 카운트다운 # 2: 가능한 한 아이처럼 웃을 것 # BONUS TRACK!: 시큰거리는 치통 @ㅇㅇㅈ님 cm 22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4 [아마사이] 이름을 가진 마지막 뉴 단간론파 V3 2차 창작, 아마미 란타로X사이하라 슈이치 백업 :: 2021. 01 이 땅에 내린 절망은 차가운 잿빛이었다. 그것은 밤처럼 조용하게 찾아와 순식간에 세계를 덮었다. 평온을 말할 수 없는 질척한 마지막으로 다가와 만물을 움켜쥐었다. 존재하고 존재한 적 없는 모든 부정이 생을 갉아먹었다. 오롯한 적 없는 불완전한 숨이 잦아들었다. 쓸모없는 말단부터 재가 흘러내렸다. 메마른 잠이 입을 벌 #단간론파 #뉴단V3 #아마사이 좀비 아포칼립스 메보즈 세상이 왜 무너졌는지 이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고 원인은 무엇이며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지 그것을 궁금해한들 해답을 찾는다 해도 지금 당장 상황은 변하지 않기에, 당장 이 몸이 3초 뒤에 존재하지 않을지 내일을 버텨낼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이제는 그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이제는 믿을 사람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이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아이네 #릴파 158 5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