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전기수 후기 만화 오전 편 마구간 글리프점 by 다그닥 2024.10.0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허구전기수 버츄얼 유튜버 연성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在大韓民國的第二个生日。 재대한민국적제이개생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명이설] 위화 마교와 싸우다가 뭔가에 씌어 온 유이설과 그걸 알아채는 청명 *화산귀환 헤테로 포스타입 온리전 [무림남녀상열지사] '글' 참여 게시물 * 가상의 2차 정마대전 배경입니다. * 마교와 싸우다가 뭔가에 씌어 온 유이설과 그걸 알아채는 청명 * 천우맹의 체제는 해남행 무렵의 것으로 상정하고 썼습니다. (+뇌피셜) * 제목은 안예은 님의 '위화(衛華)'에서 땄습니다. 노래의 가사와도 일부 통하는 모티브가 있습니다. *추가 #화산귀환 #청명이설 #청명 #유이설 50 1 성인 미소년이 복사가 된다고 (2) 8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5 120bpm 탕 탕, 탕 탕탕― 익숙한 소음 속에서 서지혁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딘가에 몸을 기대앉아 손끝으로 제 어깨에 걸린 차갑고 단단한 것을 만졌다. 내가 왜 이런 곳에 있었더라? 본능적으로 자리를 피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가물가물하고 흐린 시야 속에 약간의 희망과 넘쳐나는 불안감을 안고 늘 그렇듯 그를 기다렸다. 기다림 끝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2 18. 은재x여율(화류도화 후일담) 은재의 품에 안긴 여율은 홍조를 띄운 채로 발을 살짝 버둥거렸다. 그녀의 허벅지부터 번쩍 안아 올린 은재가 본당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자, 깨어 있던 다른 이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모조리 쏠렸다. 여율은 그마저도 어쩐지 쑥쓰러워 은재의 목을 끌어 당긴 채로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가려보려는 듯이 굴었다. 그런 그녀의 행동조차도 귀엽다는 듯이 은재가 낮은 2 [MxS(GxC)] 2. 메가트론한테 잔뜩잔뜩 혼난 스카이워프. 입술 잔뜩 불만스럽게 앞으로 내밀고 있다가 더 혼남.ㅋ; 스웦:"...." 썬크:"괜찮아?^^;" 쓰:"저녀석, 은근 속좁아 터져서 혼나는거 못견뎌할껄~ㅡvㅡ" 스:"...그래, 맨날맨날 깨지는 넌 익숙하기 짝이 없어서 메가트론한테 한마디 들어도 헹~!하며 넘겨버릴테지만...!" 쓰:"뭐야?ㅡ"ㅡ; 한판 뜨 #G1 3 나를 위한 장송곡을 불법가민프러세계관을먹어보세요 이프 배경 설명: 원작 전개에서 87년도를 전후한 〈가민-프러드 일대일크루시오면담사건〉(마법부에 침입한 기사단에 대해 프러드의 미온적 대응 및 봐주기식 수사가 도를 넘는 바람에, 기강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모르가나 가민이 따로 불러서 지져요, 여기까지는 오리지널에서도 있었던 일)에서, ‘프러드의 오클루먼시가 파훼되어 에스마일 시프에 대한 내용을 마왕이 들여 31 Can't we give ourselves one more chance? Under pressure 불확실함.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가 잃은 것들에 대해서, 어쩌면 잃을지도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짧게 생각에 잠긴다. 라모나, 애석하게도 자신은 그 불확실한 부분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그냥 어디 한 군데 묶여있다고 할 만한 인간이 못 되었다. 그래서 그 상냥함이 때론 두려웠고, 그 실망이 자신이 될까봐 불안했다…. 그러나 알아버린 이상 발이 묶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