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와 공부 개인낙서모음 20년도 11월쯤~24년도 1월1일까지 :::평균기온_9도::: by 평균기온9도 2024.02.18 8 0 0 날짜 모르겠다 다 섞임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낙서와 공부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2차모음 20년도 11월쯤~24년도 1월1일까지 다음글 21.09 커미션 그림 리터칭 신청자님에게 물어보고 리터칭 했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황궁 3화 # 까칠수, # 햇살공, # 미인수, # 미인공, #댕댕공, #주접주의(괄호 안에 주접 넣을 예정), # 오메가버스 다음날 단장실에서 알람소리에 눈 뜬 아시리아는 출근준비를 하기 위해 당직실로 향했는데 당직실 안에서는 믿을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있었다. 아직 꿈속인가 해서 볼도 꼬집어보고 뺨도 때려봤는데 너무 아픈걸 보면 꿈은 아니라는건데 그럼 지금 황태자랑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자고있는 이 광경이 사실이라고? 심지어 황태자가 루나한테 안겨있는데??? “뭐야 누나? 벌써 8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28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3화 아침 식사를 끝낸 우리들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하늘을 날며 서쪽 나라 외곽으로 향했다. 소문의 극단 ‘허풍의 정원’은 이야기를 들은대로, 잡다한 모습의 거리를 빠져나간 길 구석에 있었다. 강가 근처의 휑한 장소에 수많은 텐트나 낡은 오두막집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크고 작은 간판이 걸려 있었다. 그 중앙에는, 한층 더 커다란 텐트가 있어 군중이 모여 있었다. 5 10월 24일 (목) 04:00 영 보이스 vs 인터밀란 Stake : 10 / 10 유럽 챔피언스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토토 #프로토 #챔피언스리그 #영보이스 #인터밀란 1 pkmn 2019 - 1 #플플 #드리타느드리 1 7월 7일 (일) 07:00 콜롬비아 vs 파나마 Stake : 10 / 10 코파아메리카 #해외축구 #축구 #빅데이터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 1 5화 [괴기! 여관탐정 ~미아 찾기~] [이세자키 케이] 으―음⋯⋯ 대야, 발소리, 검은 온천, 물방울. 그리고 수수께끼의 정전 ⋯⋯. [이세자키 케이] ⋯⋯야, 역시 이 여관에 뭔가 있는 거 아냐? 여주인이 깜짝 카메라를 설치했다던가. [타케이 카즈타카] 그건 여관 측에게 뭔가 메리트가 있는 거야? [키타무라 린리] 카가하라 씨와 지휘관 씨가 우리들의 근성 시험으로서, 여관 측과 공모하고 #월드엔드히어로즈 #월드_엔드_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マフィア wotaku (feat.初音ミク) - マフィア 마피아 (アンティーク Track.09) ディスオーダー 好き勝手やって蒔いた報いの種を踏んで Disorder 제멋대로 뿌려댔던 보답의 씨앗을 짓밟고 祈りの歌も届かないこの街じゃ暴力がお似合いだろうね 기도도 노래도 닿지 않는 이 거리라면 폭력이 어울리겠군 交通法に従っていても目的地にはもう着かないぜ 교통법을 따라봤자 목적지에는 더 이상 도달할 수 없다고 名誉も金も未来も欲しいから絆の力で奪い取れ 명예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