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 분실물 나의 바다 by 라마양 2024.04.07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배드트립#ㅈㅅ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조각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멜포메네의 노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멜포메네의 노래 *배드트립 주의 그는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다. 약에 취해 기절했다 겨우 보인 광경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기에. 이름도, 성분도 알 수 없는 약에 취한 탓이라고 하기엔 바다의 짠내음이 가득한 바람에 실려온 쇠내음을 닮은 비릿한 냄새가 날카롭게 꽂혔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잡길 원했던 쿠즈미와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의 파트너 #MIU404 #배드트립 [이지액슬] 콘택트 1. 닿음 2. 관계 3. 콘택트렌즈의 준말 이지 스트래들린은 눈을 질끈 찌푸렸다. 현재 그의 손에 들린 고데기가 머리카락을 펼 때마다 느슨한 열기와 함께 본인의 성질 또한 올라오는 듯싶었다. 그의 손은 그와는 별개의 생물처럼 계속 움직였으나, 그의 모든 신경은 전부 방 안의 타인에게 쏠려있었다. 좁아터진 화장대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서 있는 그 남자에게. 굳이 딴지를 걸자면 화장대라는 단어는 #이지액슬 #건즈앤로지스 10 1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이 모든 발언은 오너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패션고자라 읽다가 읭? 싶은 부분이 많을텐데...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를 해주자면 전부 다 쓰레기같아. 저걸 돈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의류수거함에 버려진걸 주워와서 조합해서 입어도 이것들 보다는 더 잘 입을 수 있겠어. 어떻게 사람이 딱 비호감인 패션들만 31 독잔 언제나의 오후 언제나의 업무를 끝내고 마지막 서류의 싸인을 마친 오후였다. 탁. 펜을 내려놓은 애머디는 어깨를 한번씩 돌려주었다. 여느때와 같이 센터는 서류와 문젯거리 들로 한가득이었고 이는 에너미가 없음에도 마찬가지 였다. 10년이나 흐른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 이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며 한탄할 시간이 있을 만큼 센터장의 직책은 여유로운 자리가 아니었다. 개인적인 1 별의 이름 사키네코 <Golden Ocean> 후속로그 CoC 타이만 팬메이드 시나리오 <Golden Ocean>의 엔딩 및 과정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학교 폭력, 벌레, 시체, 재난상황에 대한 트리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정한 이름으로 별의 이름을 부른다. 나의 유일한 빛에게 멸망을 선사하기 위해서. 1. 항성 항성; fixed star. 스스로 빛을 내는 별. 가장 대표적인 항성으로는 태양계의 태양이 #사키네코 #학교폭력_벌레_시체_재난상황 3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8) 고모부에게 물어본 후로 아슬라는 수리모가 자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누구에게도 묻지 않았다. 아슬라가 갑자기 20년 전 일을 묻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했던 사람은 아슬라가 질문할 낌새도 보이지 않자 이해했다. 아슬라는 누가 한 말을 의심하거나 꼬아듣지 않았다. 정말로 아무 일이 없었다고 여겨서 다행이지만 동해는 아슬라가 질문을 시작하자 마음이 쓰였다. 홧김에 #BL #중년수 3 煝露 나는 너를 생각하기에 귀히 배운 어리석음으로 답한다. 煝露 나는 너를 생각하기에 귀히 배운 어리석음으로 답한다. “네 옛 귀인들은 화를 낼 때 그리 내라고 가르쳤나 보구나. 귀인이라 칭하기엔 부족함이 있는 분들이었나 본데. 허면 너희가 인간이니? 심장도 뛰지 않으면서.” 창자가 꼬였다. 심장이 성냈다. 골치가 아팠다. 그 말마따나 도구에게 없는 기관이었다. 학습에 불과한 착각이었다. 제 어깨 위로 얹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