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적 살해 계획 리릭 솔루션X톰 리들 평범한블로그 by 평범한이름 2024.09.01 194 6 7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7 ..+ 3 다음글 수수께끼의 초상 上 리릭 솔루션X톰 리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수수께끼의 초상 下 리릭 솔루션X톰 리들 #슬리그리 #리릭_솔루션 #톰_리들 #릭리들 46 1 2 Bow 리들해리 *축구에 대한 지식 전무함 잠자리에서 일어난 해리는 제집에서의 습관대로 창문을 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찌뿌둥한 몸을 스트레칭하며 좌우로 돌리다가 문득 자신이 누웠던 침대의 옆자리를 바라본다. 자신이 일어나 흐트러진 것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창가로 향했다. 하늘을 먼저 쳐다보니 날이 흐리다. #해리포터 #해리_포터 #톰_리들 #리들해리 #무지개 #Rainbow 15 성인 수수께끼의 초상 上 리릭 솔루션X톰 리들 #슬리그리 #리릭_솔루션 #톰_리들 #릭리들 82 6 5 My little bunny(연중) 해리포터 2차 드림 소설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 재업퇴고 X 쓰다 만 거라서 중간에 끊김! 꽤 좋아하는 설정인데.. 나중에 이어 쓸 일이 있을까.. ;-` 아브락사스 말포이는 드물게 놀란 표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문을 연 채 앞에 서서 굳었던 그는 좌석 한 편에 앉아있던 알파드 블랙이 식은땀을 흘리며 눈치를 주자 얼른 문을 닫았다. 열차 복도는 여러 학생들로 #톰_리들 #학교폭력 #해리포터 #드림 13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7. 사고무친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371화의 서술에서 드러난 설정들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371화의 대사를 직접 인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전개 상 이번 회차에는 모브 인물의 비중이 꽤 있습니다. * 3월 5일 저녁 과소평가편 후반에 서술 추가/수정이 있었으니 이 이전에 본 분들은 다시 한번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 사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30 '의상' 이의상 ..모두가 꽤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가 왜 옷에 대해 집착이 큰지,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하지만.. 이건 너무나도 뻔한 이유 아닌가? 그야 옷은 날 배신하지도 않고 오히려 날 지켜주기만 하지 않는가. 심지어 내가 직접 만든것이라면 애착과 집착을 하는것은 당연할것이다. 사람은 어째서 서로 배신하는가, 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것인가. 참 이상 5 [엘리엇X농장주] Mimesis 소설가라는 존재는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문학이 가진 무형의 힘이 인간을 어떻게 휘둘렀는가. 한 소설은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어내어 그들을 자살에까지 인도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소설은 테러범들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며 금서로 정해지기도 했다. 존재하지 않는 인물과 사건. 그럼에도 군중들은 허구의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했고, 지표로 삼았다. 그렇다면 그 #스타듀밸리 #StardewValley #스듀 #SDV #엘리엇 #Elliott 4 그 희곡과 저주의 꽃말 가명조ncp가 꽁냥꽁냥 떠들 뿐 코끝에 은은하게 맴도는 달콤한 향기와 풋풋한 풀내음, 싱그러운 생명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토는 생화가 장식된 화병을 손에 들고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더라…. 흰 꽃잎으로부터 시선을 돌리자 바로 눈앞에 새하얀 그림자가, "으악, 가까워!" …새하얀 가운을 입은 카노씨가 입꼬리만 주욱 끌어올린 오싹한 표정으로 이쪽을 #세포신곡 #가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