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드-리스의 결혼 노트르담 드 파리 페뷔플뢰 | 원작(多)&뮤지컬 기반 글 by JAY 2024.06.15 6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시대착오적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그대로 굳어서 돌이 된다 해도. 노트르담 드 파리 클로팽 | 2021~2022 내한 제이 클로팽 기반 다음글 Why So Silent? 오페라의 유령 에릭크리 | 뮤지컬/영화 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타] 밴드 챌린지2 급하게 낙서라도 그린 갑싸 병찬이!! #갑타 #가비지타임 #박병찬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밴드맨이 되자 !! ED - バンドマンになろうぜ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나나키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고자하는 무네우지. 우시오는 동행하고싶지 않았지만 무네우지의 부탁에 두 손을 들어버리고만다. 사람이 많은곳을 불호하는 우시오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나나키에게 특별히 부탁을 하여 무대의 뒷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데 ... 어째서인지 키로쿠와 아쿠타까지 합류하게되어버렸다. 중간에 텐션이 #주간창작_6월_2주차 12 [대만준호] 밴드 글리프 챌린지 참가글 “아, 베였다.” 준호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보며 중얼댔다. 손가락 끝에는 살짝 베인 상처가 보였고 피가 고이기 시작했다. 조심할 껄. 하고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려는데 그의 손목을 누군가 휙 잡아챘다. “쯧, 조심하지. 내가 칼질할 때 딴 생각하지 말랬잖아.” “대만아” 거실에 있던 대만이 인상을 찌푸리며 상처가 난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하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33 2 밴드를 하지 않을래? 유린바람 대학생 날조 로그 대학 축제의 달은, 학업으로 인해 지친 학생들을 신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5월이란, 기온이 본격적으로 변하는 달. 유린은 제 머리를 단발로 정리한지 조금 된 터였다. 그녀는 마침 방음 시설이 마련된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목덜미를 한번 매만진 그녀는 모차르트의 소야곡 마지막 소절을 연주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들어온 바람이 연주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유린바람 #주간창작_6월_2주차 #안유린X유바람 #안유린 #유바람 16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성애표현 없습니다. 날조 설정입니다. 외계인 미함유의 김기려 시점! 아래 BGM과 함께 들어주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날이 있다.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더위가 지속되면. 오늘은 비가 안 오나. 내일은 비가 안 오나.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날. 이 숨통을 조여오는 뜨거움을 식힐 소나기라도 한 바탕 쏟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찐려 #왹려 #날조설정 #주간창작_6월_2주차 210 7 調律 키워드: 밴드 조율 調律 [명사] 1. 악기의 음을 표준음에 맞추어 고름. 2. 문제를 어떤 대상에 알맞거나 마땅하도록 조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세계에는 필연적으로 잡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는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며, 그들로 하여금 다양한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비인간적 존재의 작은 엿봄이 있었기 때문이라. 나는 그들 #자작캐릭터 #주간창작_6월_2주차 10 1 그건 아마도 주간창작챌린지 [밴드] 해가 사정없이 내리쬐는 8월의 여름, 땀을 흘리며 신나게 춤추는 사람들… 그리고 쿵쿵 울려대는 수많은 음악 소리, 그 사이로 고막이 터질 듯이 노래하는 꿈 많은 이들. 나도 한때는 가졌던, 빛나는 눈동자. “…여기는 왜 데려온거야?” 짜증이 섞인 목소리가 불쾌한 감정과 섞여 제멋대로 튀어 올랐다. 내 앞에 서있는 놈은 별말 없이 내게 시원한 캔맥주 #죽음암시 #주간창작_6월_2주차 18 밴드 주간 창작 챌린지 대사는 SPYAIR - LIAR 가사 스파이에어 좋아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