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브] 펌플 나이트 여성타브 HL/커미션 샘플작 가공보석함 by 애것 2024.01.27 46 0 0 성인용 콘텐츠 #잔인성#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타츠마요] 여름의 향기 앙상블스타즈 2차/비오는 날 짤막 소소일상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2막 어딘가 BG3 아스타브 #아스타리온 #타브 #유혈 #성적묘사 #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BG3 54 1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유혈표현, 크로스드레싱 있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더삼 #아스타리온 #잔인성 Wish (3) 세 번째로 입을 맞춘 뒤, 아스타리온이 뒤로 물러나자 타브가 다시 한번 그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또 키스한다. 입술을 맞댄 채로 웃는 것인지, 타브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무슨 속셈인가 타브는 입을 뗄 줄 몰랐으나, 절 끌어안고 있는 아스타리온의 등을 찰싹찰싹 때리며 항복 선언을 한 것도 타브였다. “그러게 왜 숨도 안 쉬는 사람한테 숨 참는 거로 승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15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9 유류품 묶인 여자(3) 카를로타, 아니, 마리아는 제법 빠르게 상태를 회복해갔다. 그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자랐을 정도로 타고난 체질이 건강한 사람이기는 했지만, 남자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른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음에도 남자는 식사 때만 되면 침실로 스프를 들고 찾아와 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5 성인 [백도] 예뻐해주세요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성인 [재업] Crimson Scent. 토가이누의 피-시키아키(시키x아키라) 소설연성. #성인 #토가이누의피 #시키아키 #키랄 #기타 성인 【단편】 ■■로 이어진 애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 / 뇌간 / 강제적인 절정 / 역강간 / 요도플 / 산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