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118화 공장 ①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9.22 22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54개의 포스트 이전글 117화 성탄절 ⑨ 다음글 119화 공장 ②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샤루틸] 모든 것은 오직 너를 위해서 공개 분량 공백 포함 12,297자 *일부 공개를 허락받아 절반 분량을 공개합니다. *커미션으로 작업한 지인의 자컾 글입니다. *사샤 코르벳X루틸 세르펜스 *폭력, 유혈, 사망 묘사 주의. “좋은 아침.”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못 들은 척 일간지를 들여다보았다. 드레스 자락이 웃자란 풀을 스치는 소리가 났다. 옆자리에 앉으려다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진다. 드레스에 #글커미션 #폭력 #커미션 #사망_묘사 #유혈 #1차 #자컾 #GL 8 성인 53화 아이스크림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6 몽랑자하, 교주자하 만화 모음 이자하 여체화, 적폐, 날조, 현대AU 주의 각각 몽랑, 교주의 캐릭터 디자인이 발표 되지 않았거나, 웹툰 디자인만 공개 되어 있을 적 그린 것들이 섞여있어 캐릭터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교주 #몽랑 #교주자하 #몽랑자하 #몽랑자하녀 #유혈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 파멸의 노래 [발더스게이트3][탑덪페스] 그는 옅은, 모래사장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마치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않고 누워 있었기에, 지나가던 팔라딘은 걱정이 되어 그를 흔들었다. “저기, 저기요. 괜찮으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그러나 남자는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그저 물풀마냥 이리저리 흔들렸다. 팔라딘은 그의 코 밑에, 잘 관리되어 반들반들해진 제 건틀릿을 들이밀었다. 옅은 숨으 #발더스게이트3 #탑덪페스 #폭력 #죽음 #고어 #발더게 #발더삼 #bg3 주아케 가장 날것의 감정 몸의 열기가 머리로 옮겨붙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애초에 두 남자 고등학생 간의 형식적인 대결이 거친 몸싸움으로 변질되는 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한 명 분의 온기에 짓눌려 바닥에 누운 아키라의 이마를 결 좋은 갈색 머리칼이 간질였다. 그 사이의 번뜩이는 붉은색과 눈이 마주친지 몇 초쯤 되었을까. 포식자를 닮은 동공이 자신을 집어삼킬 것 마냥 아가리를 벌 #폭력 11 1 성인 18화 격정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0 1 15세 뭐든커미 기존 작업물 #유혈 #정면시선 #키스 #커미션 #Commission #뭐든커미 41 성인 130화 수면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