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케니 퓨너럴 ~1~ 아쿠파라 by 아차쿠라 2024.04.06 42 0 0 카테고리 #기타 다음글 캐릭터시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건번호 011 세포신곡, 아토 하루키+이소이 사네미츠 무슨 소릴 하는거야? 천국엔 갈 수 없어. 그 애를 낳은 날부터 운명은 그렇게 정해졌으니까. -이소이 사네미츠의 쪽지 중 의뢰인, 후지이사와 시이나는 최근 폐공장으로 오랫동안 버려진 건물을 사들였다고 말했다. 여기까진 아주 평범한 일이었다. 이 이후에 나온 말이 후지이사와 시이나가 오토와 사무소에 온 이유였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건물을 일단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사네미츠 #하루키 #사네미츠 #아토 7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쓸꾸 님 백현운 인상 캐해 1 웨딩 케이크 최비연(@ paranoiri) 글 커미션 작업물 “마약이 들어 있는 것 같네.” 손톱을 잘근잘근 깨물던 의뢰인이 음흉하게 웃었다. 그런 그를 보는 탐정-야닝 도노반-은 단서를 잡아 기쁘다는 말도, 착잡하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 채 파이프 연기를 뻑뻑 내뱉을 뿐이었다. 어쨌거나 사랑하는 상대의 결혼식 케이크 안에, 10킬로그램의 마약이 들어 있다는 소식은 썩 유쾌하지 않았으니까. 이번에 낯선 여자와 결혼식을 9 소중한... 십새끼 데스 _ 첫만남AU “궁금하다면 알려드리죠. 찰리 스트레이혼입니다.” 마음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잘빠진 얼굴밖에 없는 남자가 대답을 듣자마자 느슨하게 웃었다. 대충 봐도 멀끔하게 빼입은 옷차림이 이제 막 고급 병원을 차린 돈 많은 신입 의사 같았다. 찰리는 시선이 마주친 2초간, 살면서 고생 한번 안 해봤을 샌님이라고 남자를 평가내렸다. 아무튼 비싼 시계를 달고 다니는 것들은 4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그림일기 2024.01.30 어제 2시에 자서 오늘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7시에 눈을 떴다 찢었다!!!!!!!!!!!!!!! 역시 운이좋음.찢음. 정말 신기한게 있음 나 작년까지 눈 염증때문에 안약을 달고살았는데 매일 일어나자마자 바닥 창문 책상 쓸고닦고 하니까 전혀 가렵지 않음 약이 까다로워서 한달쓰면 버려야 했는데 엄청난 변화임..아마 먼지때문인것같음 일어나서 배고파가지 #그림 #일기 #그림일기 #크로키 #드로잉 #디스라이트 8 별의 소망 Here's to the ones who dreamFoolish as they may seemHere's to the hearts that acheHere's to the mess we make…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