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소설 베키노기 / 설국 사랑하는 싣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3.12.12 2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9금 소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230322 K님 드림 19금 뉴럴 클라우드 2차창작 플로렌스 드림 다음글 베키노기 / 바빌론 싣님 연성교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베키노기 / 바빌론 싣님 연성교환 #비반트 #BL #19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4 노콜노기 / 부식의 경계 TBS 일요극장 비반트 * 노콜 과거 날조 있습니다…19금은 아닌데…아무튼 있습니다…약간의 노곤←노기 있습니다… 그는 특별히 바깥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고 내가 물어다 주는 정보에만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감시 대상으로서는 이렇게 편할 데가 없었지만 – 기분이 이상했다.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나의 아버지 노곤 베키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 그것을 위해서라면 일본의 정 #비반트 #BL 9 Devotion 1 Devotion 헌신 다이고가 미네와 의를 맺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때였다. 바깥 세계에서는 경력이 길지만 아무리 오래 있어도 승진의 기회가 적은 이쪽 세계에서 신입이나 다름없는 미네에게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것이 많았다. 배움이 빠르고 명석한 녀석이니 금방 익힐 것으로 사료되었고, 다이고의 의형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자로 키우고 싶은 것도 #미네다이 1 지명아. 너는 평생 모르겠지, 네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네가 환하게 웃으며 말할 때면. 가슴에 무언가 한가득 들어차는 기분이 들었다. 네 미소가, 툭 던진 한마디 말이. 전부 내게 몇 배로 큰 의미로 돌아와 내 머릿속을 한바탕 헤집어 둘 때면 나는 정말로 네 생각밖에 하지 못하게 되어버려서. 한평생 갈구하던 관심. 나는 이제 꼭 너의 관심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나 정말 7 별이여, 부디 지지 마소서. 下 혁명 | 어쩌면 가능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 회의가 끝나고, 다들 각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라더는 덕개의 호위를 받으며 이미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뒤였고, 각별은 최종 회의를 위해 서류를 정리해두겠다며 서재로 갔다. 레지스탕스의 대표 두 명과 혁명단원 잠뜰은 국왕이 마련해준 마차에 올라탔다. 준비할 것이 많았다. 앞으로 닥쳐올 변화의 파도에 상황이 바삐 돌아갈 것이리라. 공룡은 왕비의 방에서 #뜰팁 #픽셀리 #혁명 #공룡 #덕개 #부산조 #룡레나 16 3 [종뱅]같이 사는 중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 프로농구선수 사귀는 종이뱅이의 일상 ※ 시간 순서가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몇 편 더 추가 될 예정(아마도) ※ 현재까지 약 1만 2천자 갈색머리 종수는 소파에 앉아 스마트 텔레비전으로 연결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농구경기를 보고 있었다. 곧 도어락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띡띡 울렸다. 박병찬이다. 종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쪽으로 걸어간다. 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시작 부제목을 비워두고 싶지 않다 삼미는 X가 나를 부르는 애칭이다. X는 내 인생의 분기점과도 같은 친구다. 나의 일부라고 해도 좋다. 삼미를 줄여서 삼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에 쓸 글들은 대부분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썼던 조각글이나 X와 나눈 대화에서 발췌된 것으로 구성될 것이다. 사방에 흩어진 사념을 한 곳에 모아 붙여두는 작업은 언젠가 꼭 하고 싶었고 그게 지금이 되었다. 그리고 4 사랑으로 충전이 되나요? "나쁜넘.. 씨이..." 오늘은 박지성의 연애 35일째 되는 날. 그리고 박지성의 16번째 연애가 끝난 날. 지성은 혼자 훌쩍이며 맥주를 한캔 땄다. 치익, 하고 김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거품이 조금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원래 술은 입에 영 맞지 않는터라 즐겨하지 않는 지성이지만, 오늘은 취하고 싶었다. 초초초단기 연애 경력만 16번. 모두 한달을 채 넘기 #동지혁성 #핕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