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크블레] 학습 무농약 by ㅁㄴㅇ 2024.01.24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다음글 [블로벅/벅블로] 오천원 주면 키스해주는 그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브레보스] 아이스 브레이킹 2023.10.04 #브레이커 #보스 #블레이크 #브레보스 6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7 [서크블레] ●●을 다시 ●는 ●● ●●의 ●● (미완) 그 날은 평소와 다를 것이 없는 날이었다. 이 세상에서 나와 그 아이만 빼고. “블레이크.” 잔뜩 찌푸려진 눈썹과 어울리지 않게 수줍어 하며 내리깐 눈, 그 아래 그의 눈동자 만큼이나 붉어진 두 뺨과 우물거리는 입술... 사랑 고백이었다. 최후의 최후에도 나를 싫어할 거라 생각했던 단 한 명의. “내가 너를…” 그러나 내가 그 말을 채 다 듣기도 전 #블레이크 #버서크 #서크블레 8 [서크블레] 공과 사를 구분하려는 어쩌구 2020.05.26 * 버서크가 블레이크를 좋아함 * 동인설정 과다, 미래 날조 주의 * 전투씬 조금 있음 요 며칠 피곤했다. 계획을 실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한 탓이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저 자식이 왜 여기에 있는 걸까. “뭐야 너… 여긴 어떻게 들어온 거야.” “보면 몰라?” 어디에서 빛이 나오나 했다. 천장에 구멍이 나서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버서크 #블레이크 #폭력성 2 [서크블레/블레서크] 전교 2등의 고백 작전 2023.07.07 * 둘 다 고등학생인 시점이고 AU는 아닙니다 * 시점은 3월입니다... (이 글 쓰기 시작했을 땐 진짜 3월이었음...) 어느 평화로운 오후... 블레이크는 깊은 고뇌에 빠져있었다. 며칠 전 학교에서 같은 반의 아이들 몇몇이 쉬는 시간에 대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들은 것이 화근이었다. 그들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했다. 짐작컨대 그 소설은 전 #버서크 #블레이크 #베쉬 #브레이커 #서크블레 #블레서크 4 성인 [서크블레/블레서크] 적과의 동침 2023.01.16 #블레서크 #폭력성 #블레이크 #서크블레 #버서크 6 [서크블레] 고양이 소리 2019.07.23 *뇌피셜이 가득함 야옹.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야옹.” 그 목소리가 내게 말을 거는 것 같아서 나는 그쪽으로 향했다. 내가 쫓던 놈이 거기에 있었다. 그놈은 고양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고양이가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그는 미소 지으며 그 고양이를 안아 들었다. 나는 멍한 정신으로 그 #버서크 #블레이크 #서크블레 2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 재작년(21년도)에 쓰던 글... 얼레벌레 마무리해서 방생합니다 * zsb 비중 있게 나옴 * 블레벅 요소 있음 * 우울한 분위기와 (간접적인) 사망 소재 주의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했다. 비가 왔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오후지만 여전히 밖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고 처지는 기분도 그대로였다. 습한 공기, 물의 소리, 비 냄새……. 나는 비 오는 날씨가 #폭력성 #블레이크 #공포증 #사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