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로그 어느 기억 trpg 시나리오 히스클리프 2차연성 수의 창고 by 수수하다 2023.12.20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자캐로그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녀의 비밀 레스진 커플로그! 다음글 영원히 너를 기억할거야 모드루시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로운 출발 별사탕즈 커플로그 미유키는 먼 지평선에 작은 도심이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저와 나란히 선 리베르타의 손을 잡았다. 목적지가 저 너머에 있었다. 눈을 가늘게 뜨면 시선의 끝이 시렸다. 광막한 황야의 끝. 그들은 머나먼 여정을 끝마치는 길이었다. 그녀는 제 옆의 리베르타를 한번 안았다 놓아주었다. 이것이 완연한 끝은 아닐터였다. 그럼에도, 반환점을 돈다는 기분에 #별사탕즈_커플로그 8 성인 <앙상블스타즈> 2019~2022 CP재업 마다쿠로 / 히이테토 #앙상블스타즈 #마다쿠로 #히이테토 스트레인지 홀리데이 뱅상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¹ 그리고 박병찬은 그 괄호 속 공백을 어지럽게 부유하고 있었다. 연말은 이상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것 같았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암묵적으로 합의된 무질서함 속에서 사람들은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감성에 젖거나, 우울해했다. #가비지타임 #뱅상 #병찬상호 18 ✶2 꽃구경 (22.05.10 재업) 내가 그대에게 해주고 싶어서, 함께 있을 때의 우리는| 야크슈리/연교 上 따사로운 햇빛이 세상을 공평하게 비추는 한가운데, 나뭇잎 사이사이로 비치는 볕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슈리는 턱을 괴며 곁에 있는 연인을 바라보았다. 평상시 어린 모습을 즐겨 취하는 이이지만, 드물게도 성인의 모습을 취한 것이 살짝 의아스러웠다. …뭐, 아무래도 상관 없으려나. 어느 모습이든 좋고…. 슈리는 가만히 야크샤의 섬세한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 3 [예림]어른이 되고 싶다 2019.06.27 작성 | 공백 미포함 875자 | ※262화 기반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맞지도 않는 더러운 신발이 벗고, 비도 막아주지 못하는 우산을 던지고 나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그런 어른이. 제대로 된 방도 없는 빌어먹을 집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몇 날 며칠이고 그러한 소원을 빌었다. 어른이 되는 그날만 오면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그날이 빨리 찾아왔다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박예림 6 신지시오, 겨울에는 겨울답게 커미션 3000자 / HL 드림 “어메, 추운 거..” 히라코는 어깨를 움츠렸다. 말을 할 때마다 입에서 새하얀 김이 폴폴 나왔다. 5번대 내부는 어제 내린 눈으로 새하얗게 변해있었다. 어린 대원들 어리지 않은 대원들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나와서 눈을 던지고 놀거나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고, 그 중 일부는 대사 내에 있는 눈길을 적당히 치워놓았다. 시오는 당당하게 턱을 들고 앞으로 30 블렌더 축이 이상하게 움직일때 g 이후 xyz축 기준이 이상할 때 블렌더에서 g를 이용해서 점,선,면을 편집하고 축에 따라 이동하기 위해 xyz를 입력했는데 엉뚱하게 선은 초록색인데 y축으로 이동 안하고 z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 상단의 transform orientations를 로컬에서 글로벌로 바꿔주자 22 [공지] 안내사항 현재 이 스페이스에 업로드되는 'Villain in New York' 시리즈는 이전 포스타입(https://baek214.postype.com/) 에서 비정기적으로 연재된 동일 제목의 소설의 수정본입니다. 포스타입에서 펜슬로 이사하면서 퇴고를 거친 것으로, 기존 연재분(1~17화)이 모두 업로드 된 후에도 새로운 연재분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엄청난 캐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