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아 D. 오르비스 / 공개프로필
[태양과 달의 시간이 함께 흐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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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연모하다』
“여름 밤하늘에는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다닌답니다.”
그 독수리를 달님과 함께 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이름
아스테리아 D. 오르비스
Asteria Despoina Orbis.
보통 테리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나이
18세
2학년.
성별
여성
기숙사
루나
키 · 몸무게
174 · 58
외관
(이미지)
우주를 닮은 검청색 머리카락에 하늘색 시크릿투톤,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노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 길이는 허리정도로 양갈래로 묶고있습니다.
의상은 교복, 신발은 검정색 단화입니다.
성격
솔직한 / 직설적인
돌려말하거나 진실을 숨기는 것이 예의라고들 하죠.
하지만 그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한건지 꽤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입니다.
거짓말을 못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어릴 적부터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서인지 거짓말을 하면 몸에서 반응을 하거든요.
엉뚱한 / 사차원
아스테리아는 사차원 미소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도때도 없이 엉뚱한 말을 하곤하니까요.
아, 상상력이 뛰어나다라는게 좀더 정확하려나요?
친절한
그는 남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들과 다른 점이 많아 본인도 도움을 받고 이해해달라고 하다보니 본인 또한 받은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특징
가족관계
부모님, 쌍둥이 여동생.
생일
5월 21일
습관
멍때리기.
취미
독서.
기타
몸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어릴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거라고 하네요.
Like
우주 · 책 · 산책
Hate
소음 · 여름 · 운동
Scared
쓰러지는 것
- 카테고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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