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낙서 하라다 무테이 위주 그림판+마우스 낙서들 Code Date Plus_Alpha by +α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하라다무테이 이전글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다음글 [란무테] 愛 이야기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정의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25 이야기 하나 하라다 무테이, 우츠기 란기리 여기, 은은한 조명 아래, 중앙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여 있다. 인물은 장식을 하나씩 손질하여, 트리에 건다. 붉은 방울, 모조 선물상자, 알록달록한 지팡이, 눈사람 인형……. 창문 밖에서 눈이 뭉텅이로 묵묵하게 내린다. 새카만 밤하늘 속 별빛 하나 없이, 바람이 휘몰아치고…… 창이 이따금 삐걱거린다. 그 소리에 응답하듯, 인물이 작은 캐럴을 흥얼거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는 사이가 좋다 사관학교 시절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 약 1000자. 세포신곡 본편, DLC, 은자, 막간을 플레이 한 사람의 뇌에서 나온 글이며 스포일러 함량은 불규칙적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원흉은 모든 것이 날조죠. 저택을 나온 뒤 내내 조용하던 란기리의 입은 마차에서 내려 인적이 뜸한 길을 걷기 시작하고 나서야 트였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목소리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하라다 무테이와 은자 5할 / 원흉조 4.8할 / 은자조 0.2할 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 연성입니다. 기본적으로 적폐와 날조가 난무합니다. シェーマ 패러디 "관이 좁아" "그야 당연히 작겠지! 그건 자네의 관이 아니라 내 관이니까 말이야!" 나는 오늘 란기리가 죽는 소설을 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자식이 내 원고를 모작불 장작으로 사용 #원흉조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20 19XX년 10월 31일 저녁 7시 교수님 연구실에서. 할로윈 기념글. -세포신곡 막간에 이르는 스포일러 포함. 날조 설정. -자살한 이들에 대한 암시가 존재합니다. -하라다 무테이가 교수입니다. 하라다 무테이는 과거를 교육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가 길러낸 우수한 인재들은 죄다 시간의 건너편에 묻혀버렸다는 뜻이다. 저승사자 교수. 대학로 어디에선 그런 소문이 떠돌고 하라다 무테이는 강단에서 판서를 하다 문득 고개를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2 10/31~11/1 친애하는 자네의 ■ 우츠기 란기리, ■■■ ■■■ 아이디어 제공: 나희(@rwahee123) 님 (트위터) 원문 (티스토리) 도심지로부터 약간 떨어진 주택가. 아이 여럿이 골목을 오가며, 새처럼 재잘거리고 있다. 이른 시각임에도 나무라는 어른은 없다. 대신, 집마다 웃는 호박이 작은 친구들을 맞이해 준다. 가지런히 놓인 지붕 가운데 붉은빛이 도드라진 곳은, 에어체룽그에 발을 들인 두 사람에게 #세포신곡 #우츠기란기리 #하라다무테이 - [유령] / 랫 (@RR_shsh_) 황금의 날개가 해광의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진 날로부터 몇 개월이 지났고 퇴마사 잠뜰의 일상은 평소와 별 차이 없이 흘러갔다. 소란을 주도하던 이가 사라졌으니 해광은 예전처럼 허구한 날 사건이 터지는 도시는 아니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어둠이란 어디에나 있는 것. 괴현상 관련 의뢰를 받으면서 사는 것도 똑같았고 가끔씩 찾아오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똑같 와냠 커미션 크레페 공동 대응 공통 공지 작업한 모든 저작권은 와냠(@WN_cms)에게 있습니다. 소년 소녀(~청년) 로그 및 전신 지향. (마초, 건담, 중년…은 능력 부족으로 거절할 가능성이 99%입니다….)1차, 2차, 드림 모두 대응 가능합니다! 논란 장르(귀칼, 원신, 메이플 etc.) 및 커미션 불가 장르(앙스타) 대응은 하지 않습니다. 작업에 신청자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126 잠 못 드는 밤이었는데. 너와 함께 있으면서 행복한 날들이 많다지만 그렇다고 악몽을 꾸지 않는다는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꿈속에서 너는, 아주 가끔 날 등지거나 세상을 떠났다. 그런 소식이 들려올 뿐이었다. 네가 나오지 않는 몽계夢界에 나 홀로 무의 세계에서 떠돌다 눈을 뜨면 옷이며 침대보가 축축했다. 오토바이에 타기도 전부터 몸을 기대오는 너에게 어제는 꽂아주지 않았던 빨대 #소녀가극_레뷰_스타라이트 #레뷰 #후타카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