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낙서 하라다 무테이 위주 그림판+마우스 낙서들 Code Date Plus_Alpha by +α 2023.12.12 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하라다무테이 이전글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다음글 [란무테] 愛 이야기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정의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는 사이가 좋다 사관학교 시절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 약 1000자. 세포신곡 본편, DLC, 은자, 막간을 플레이 한 사람의 뇌에서 나온 글이며 스포일러 함량은 불규칙적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원흉은 모든 것이 날조죠. 저택을 나온 뒤 내내 조용하던 란기리의 입은 마차에서 내려 인적이 뜸한 길을 걷기 시작하고 나서야 트였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목소리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하라다 무테이와 은자 5할 / 원흉조 4.8할 / 은자조 0.2할 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 연성입니다. 기본적으로 적폐와 날조가 난무합니다. シェーマ 패러디 "관이 좁아" "그야 당연히 작겠지! 그건 자네의 관이 아니라 내 관이니까 말이야!" 나는 오늘 란기리가 죽는 소설을 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자식이 내 원고를 모작불 장작으로 사용 #원흉조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23 19XX년 10월 31일 저녁 7시 교수님 연구실에서. 할로윈 기념글. -세포신곡 막간에 이르는 스포일러 포함. 날조 설정. -자살한 이들에 대한 암시가 존재합니다. -하라다 무테이가 교수입니다. 하라다 무테이는 과거를 교육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가 길러낸 우수한 인재들은 죄다 시간의 건너편에 묻혀버렸다는 뜻이다. 저승사자 교수. 대학로 어디에선 그런 소문이 떠돌고 하라다 무테이는 강단에서 판서를 하다 문득 고개를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2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5화 시노 하지만 굉장하네. 이거, 전부 먹을 수 있는 건가? 오웬 과자니까 먹을 수 있는 게 당연하잖아. 평범한 과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독이 들어있을지도 몰라. 입에 넣은 순간, 신음하면서 피를 뱉으며 죽는 거야. 화이트 심술은 거기까지만 하라는 게야. 오늘은 싸움을 하러 온 게 아니다. 오웬 …… 힐끗, 하고 오웬은 설탕 공예로 만들어진 5 12화(복각 추가 스토리) [바나나벌레와 요코바이] [사카이 료스케] 아, 수고하셨어요. (지휘관 이름) 씨, 카가하라 씨! >> 수고했어 [카가하라 마모루] 늦어 버려서 미안. 자, 이거. 추가로 과자랑 음료수, 가져왔어. [미타카 히사시] 감사합니다. ⋯⋯아, 여기 비어 있어요. 아무쪼록 앉아 주세요. >> 고마워 [미츠기 신] 훈련 후에 여기서 휴식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미타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은하수를 여행하는 천문지부를 위한 가이드 2022 합작 참여작: HELLO&FAREWELL / MY WORLD *F.E.A.R.사의 TRPG룰, 더블크로스 3rd Edition의 '오버드' 설정을 차용했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천문지부를 위한 가이드 공백 포함 12451자 흰색의 모래가 폭풍처럼 날아들어 헬멧을 따각따각 두드려댔다. 그 소리에 코코는 정신을 차렸다. 헬멧은, 코코는 반쯤 모래에 묻혀있었다. 몸을 일으키고자 모래 속에 손을 뻗었을 때 부드 4 원더쇼NCP 만화 내에 포함된 실제 이미지들은 unsplash에서 다운받았습니다. 약간의 개그성 캐해, 외관 날조 있습니다. 그냥 오타쿠스러운 거 그리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한 거라 설정이나 고증 오류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리면 그릴수록 더이상 붙잡고 있을 힘이 없어서 얼렁뚱땅 끝내버렸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에헷 저는 브금을 곁들이는 걸 좋아해요. 재밌게 봐 #원더랜즈쇼타임 #프로젝트_세카이 4.6천 38 제목은 지어올게용.. -1- 준옫.. 과 아주 작은 온쩡이 있을 예정. https://youtu.be/FZnW6A2k9tw?si=k7skc8n7wwrVEffp 준한은 실재(實在) 하는 것을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그 다짐의 시작은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땐 기타를 배우기 전이라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거나, 집 앞 놀이터에서 학원 간 친구들(대체적으로 승민..)을 기다리곤 했었다. 당시엔 모래로 #준옫 17